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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이 하루종일 덴샤앞에서 숨쉬듯이 여우짓하는 걸 4K로 보고있고 싶다....
덴샤가 옆에 있다고 저 가증스러울 정도로 앙증맞은 포즈 하고 있는 것 좀 봐
삼성노트가 할수있는 최대치하고 삼성노트가 낼수있는 제일 매력적인 느낌같다. 삼성노트 그림그릴때진짜 좋음. 물론내가 삼성노트만 4년차지만. 으휴
오래살아서 좋은점
미성년자~20대 초중반 누군가
캐릭터 설정 겹친다고 파쿠리 어쩌구 하면
"나한텐 네놈이 엄마젖빨던
2004년의 캐릭터 설정도 있다
수틀리면 니 캐릭터의 저작권은 죽는다"
...같은 드립 칠 수 있는거(...)
2013 2014
미웼 62
How to Use a Returner ep 62 at Tapas
희라누님 망토 걸치고 안긴 기영이
하얀이에게 구출받은 기영이
지혜와 비즈니스 악수나누는 기영이
다 어울림…또하나의 기영 헤테로맛집 에피.
저 씬 보니 지혜랑 기영이 1회차서 여단서 재회하는 씬 맛졌겠다
둘다 안경쓰고 있는거 이제야 눈치챔
#Netjer_art
프증(@726pudding726)님이 선물 해주신 그림입니다.
공룡은 언제나 좋아요...크앙이 사랑합니다
" 어디로 가고 있는 거야 크앙아 ? "
욱먜 진짜 망한주식 아니라고... 여자애들한텐 전부 다정한것처럼 나왔는데 용희가 저러는거 보면 사실 그런것도 아니고 새삼 황미애한테만 별나게 군다는 거잖아... 왜 하필 자리도 둘 사이에 앉아서는 문득문득 보면 지 혼자 쳐다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황미애한테 관심이 많은건데....
별생각없이 성실하게 생긴 얼굴로 꺼지란 말을 참 싱그럽게 하네 이런 친구는 또 언제 사귄거야 같은 생각하고 있는 모진섭 뒤로 정말 놀란건 미애였으면 좋겠다 다정함 100%의 박정욱만 봐왔을 미애한테는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니가 누구든 하등 관심없다고 말하는 애가 정말 정욱이가 맞나 싶은거
팀이 오리진부터 지켜보는 자, 관찰자 속성을 강하게 가진다는 점이 좋아
우연하게도 여태 읽은 코믹스들이 하나같이 팀의 침묵에 한 컷을 온전히 내어주고 팀이 어디를 보고 있는지-그 시선을 주목하는 연출을 많이 쓴 터라 더더욱
팀: 그 모든 일들을 헤쳐나가는 게 우릴 더 강하게 만들어줄 거라 생각했어. 근데 아니야.우리가 릴리스의 죽음을 목격했을 때...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알아. 스스로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나도 그러고 있으니까.
“전부 내 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