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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칠데 하삼, 여름의 저녁 Summer Evening, Childe Hassam, 1886 Griswold museum, Florence http://t.co/rEheUjOnVp
"상반기 한국영화 중 가장 좋았던 작품. 이렇게 아름답고 정결한 한국영화를 만나는 게 대체 얼마만인지"
이동진 평론가가 극찬한 <한여름의 판타지아> 오늘 대개봉! 저녁 7시 이동진의 라이브톡에서 만나요!
『셰리(シェリー)』란 진마도물어 4권에서 셰죠가 미소녀 콘테스트를 위해 여장한 모습이다 뿌요.아르르 일행이 여관에서 저녁을 먹는데,카방클이 그릇까지 먹어버려서 이를 대회상금으로 갚으려 강제로 출전하게됐다 뿌요.
볼것도없는 트위터 1000+팔로워씩이나 된 기념으로 rt해주신분들중에 한명 뽑아서 뭐든 간단하게그려드립니댜..ㅎㅁㅎ 추첨내일저녁~
청 "레나 오빠♡ 청이 시장 다녀왔어요! 오늘 저녁은 연어 스테이크~?♡"
레이븐 '고등어 먹고싶은데...'
청 "앗, 엘소드! 이제야 일어난거야? 어제 무리하더니!"
엘소드 '아니 당신들도 좀 무리가 있잖아'
☆★☆오늘 저녁 8시까지 메인메뉴와 전용식기(접시,유리컵)를 예약받고 있습니다. 당일 준비되는 양은 극소량이므로 미리 예약부탁드립니다.▶ http://t.co/0BrMqFx63t
차차부크 "고맙다, 부크. 좋은 재료가 될거다, 부크. 그러고보니, 그 빨간 꼬맹이는 어딨지, 부크?"
아이샤 "더 놀다 오겠다던걸요?"
레나 "아, 저녁은 제가 차릴게요!"
랜서카페에서 메인메뉴와 전용식기를 예약받고 있습니다. 예약기간은 3월 25일 저녁 8시까지 입니다. 예약게시판▶ http://t.co/0BrMqFOG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