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재활&공부용그림 으로 천천히 그리고있습니다~ 완성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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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통 동석연빈 보고 싶어서 그렸는데 오글거려 (비참) 언제 자기가 퍼블로 변할지 몰라서 위험하니까 연빈이 밀어내는 동석이 그런 거 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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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려야할지 몰라서 그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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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와 슈렐리아가 벌써 2년... 더 고퀄로 챙겨야하는데 오른쪽 어깨가 너무 아파서 펜 쓰기가 힘드네요. 다음주 합숙 교육은 어떻게 해야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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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아직 안 올라와서 올려도 되나 안 되나 했는데 내일 알바출근해야하기도 하고 자유롭게 해도 괜찮다고 허가 받았으니 올려야지...ㅠ-ㅜ 그린게 아까워서 굿즈제작할지 고민중
일카 협력했었어요 자세한건 나중에 공지 올라오면 보시기...
잘못그린걸로 올려서 재업..이것도수정해야했던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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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파판길 커미션 받아요 라라펠 환영...
아 잘~ 모르겟눈데~ 전 재산 10만길 바께 없고요~ 홍련때 어케해야할지 모르겟어여~잘 모르겟는데~ 여하튼 파판 카벙클 길 커미션 받습니다~ 라라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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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그려야 할지 모르겟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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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생긴 키스 덕질하겠다는데 멘션으로 자기 캐해석 디밀면 뭐라고 답해야할지 모르겠고 각자 갈 길을 가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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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보니까 배고파..^_ㅠ 낼 좀더 채색할지 보고 겨울 인장할것
친구끼리 겨울군것질 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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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피 아직도 어떻게 그려야할지 잘 모르겠고...ㅋㅋㅋㅋㅋㅋ특히 에스티니앙은 내 안에 캐해석도 덜 자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탐라연성으로만 봐서 아리까리 하단말야. 언제 한 번 일기장 다시 쭉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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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흰둥이를 애도해주셔서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족같은 반려동물을 보낸 주변분들 이야기를 들으며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할지 생각했어요. 이 그림은 흰둥이가 가기전에 그리던 크리스마스 엽서입니다. 포근하고편안한 물찍찍이를 그리면서 또 위로가되었네요~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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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선택장애가 또 일어나서,,, 어떤 걸로 도안을 진행할지 모르게따구 합니다,,, 원래 도안으로 진행할까여,,? 아니면 수정본으로 진행할까여?ㅠㅠㅠㅠㅠㅠㅠ 4시까지만 투표 받아서 그걸로 진행할게요! (투표는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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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전프레 엽서로 할지 선입금 예약을 받고 특전을 스티커로 할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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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말은 얼마나 허황되게 들리는가
쉬운 위로는 안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필요성을 느낀다. 무의미한 구호에 그치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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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식으로 그릴려다가 이걸로 뭘 만들어야 할지 감도 안잡히고 모임을 커믹월드로 만들어버릴 것 같아서 포기...ㅋㅋㅋㅋㅋㅋㅋ 스케치 아까워갖고 완성은 해봄.. 이 둘은 빨리 못사탈출하고 싶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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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작할지 말지부터 고민하는 단계라 샘플은 없지만 그림체는 이걸로 참고해주시면 되게씁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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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뀨/사오 패치 도안 일단 나왓습니다. 이걸로 찍을겁니다. 12월서코에 되기를 바라지만 실제로 가능할지는 아슬아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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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쏭님 달성표 그림 완성했어요!!
자캐들이 다들 너무 이뻐서
누구를 그려야할지 고민했네요 ㅠㅠ
예쁜아이 그리게돼서
재미있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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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다] 니얀다아아앙
사실 뭘 그려야할지 몰라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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