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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싴독
그 추운날..
데려가 주길 기다리는 예겸이나
잠옷바람으로 찾아다닌 주인이나...💖
진짜 주인이 눈빛과 예겸이 눈빛에 가슴이 웅장해짐... 이런식으로 자꾸 가슴 웅장해지면 곧 G컵된다고 누가 그랬는데....ㅋㅋㅋㅋ
나기사가이표정지을때마다진짜.가슴이아프고찢어질것같고그러나행복해짐
게다가이표정나오면
아직풀보안돼서짧게짧게나오는목소리가나오는데그게진짜너무들을때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잘지내시고 계신가요?
본편 완결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외전 오픈일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곧 다시 독자님들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려요💜
열심히 말랑콩떡 멜랑꼴리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구 27일 오후 10시에 만나요💜
@dagwayum 좀더 많이 주십요!!! 이 재능을 어찌 아끼고 있단 말입니까아ㅠㅠㅠㅠㅠㅠ제 가슴이 웅장해진 이 느낌..이거 어쩝니까요ㅠ 흐어어유ㅠㅠㅠㅠ
아자꾸 크라깅이 평범하게살았다면 이런거 상상하면서 가슴이찢어짐 이게씨잘 다 스탭롤에이런거넣어준레벨파이브때문이야 가슴이너무아프잖아 어떻게이런일이
하르님이 AI로 라쟝 구현해주다 나온 오죠사마 라쟝이 내가 만우절날 그린 찌찌빵빵 거짓 라쟝보다 가슴이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