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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집 애들로 해보고싶다
빗 들고있는 애 필랴
녹색은 신나는 표정으로 바꿔서 미리카
하늘색은 라츠키
보라색도 걍 멀뚱멀뚱한 표정으로 바꿔서 감하
가운데 쌤은 아이렌ㅋㅋ
그거.. 그 폭풍전야같은고요함.. 바람한점불지않는데 부드럽게흔들리는밀밭.. 눈부신금빛이 비현실적으로아름답지만 그 빛깔때문에 불길한.. 그러면서도 눈을뗄수없는.. 그리고 색바랜 머리카락이 그 색채들을 빨아들이는듯 비춰지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그 광경 가운데 잠든듯 쓰러져있는..
#웹툰가이드 #화제의작가를만나다
소금을 소금소금 후추를 후추후추🎵
ㄱ나니❓ 추억의 ㅇFㅁH요Zl..
이번엔 애옹이들과 함께🐈🐈⬛
더욱 맛있고 귀엽게 돌아왔다❤️
반가운 얼굴, 정다정 작가님과의 인터뷰😻
[애옹식당] 정다정 작가(@official_dajung) 인터뷰 보러가기👇
https://t.co/nEkbXNPI2k
그렇다는건!!!!!! 천사님하고의 50일도 이제 곧이라는건데. 기절.
🌸순서대로 리카님, 은랑님 일러스트 선물이고, 가운데꺼는 은랑님 커미션. 다한님 이메라스 구도 참고했어요.
#晴縁☯️💜 다가오는 당신과 저의 특별한 ...
잔차품 웹툰 005화 감상.
린 클로즈업할 때 차가우면서도 예쁜 회색 눈동자에 자꾸 시선이 간다 :Q 차가운 색들이 이렇게도 예쁠 수 있니,,,,….
잔루 인간형 모습은 잘생김과 귀여움 다 하는 듯ㅎㅎㅎ
지인들이랑 디코하면서 그리고있는데 갑자기 지인중 한명이 내가쓴 대사 읽다가 ㅡ넌 여기서 살아. 아빤 갈거야ㅡ 이러길래 ㅋㅋㅋ장난감 칼에서 이마트까지 떠내려옴 ㅋㅋㅋㅋ..;;
가운데 말풍선 있는쪽 원본 대사는 수위있어서 나중에 완성후 검열해서 올릴듯.
지금 그리고있는애는 이시현 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