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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가에서곱게자란 큐티빠띠깜찍이온화한공자님 얼굴로 매화검존 찾아가서
댁이 그 유명하다는 매화검존이요? 한판 뜹시다! ㅇㅈㄹ하고
줘터져서 실려갔다는게 개웃김
실려가면서감탄햇다는점도 개웃김
진짜웃기는놈이다
미치겟네 혹시 암존하고 검존 악세서리 맞추심? 핑크 비녀도 미치겟는대 반묶음머리라하나 만두머리..???도미치겟음. 근데 솔직히 머리스타일 여러개 나왓음 좋겟다. 백천이도 머리 하나로 묶기도 하고 그러는데 어? 웹툰에서는 양심적으로 머리 스타일 다양해야지 동인캐디 못 놓는단 말이야
커미션으로 신청했던 검존검협 받았고...나는 좋아서 바닥 구르다 울었고....사랑해ㅐ...존잘님 사랑해요.,...
@ simika25
와기 검존 왜케.. 뽀얗고 토실토실한 이쁜 아기인거지
도저히 먹고살지 못하겟어서 화산앞에 버리고 간 비쥬얼이 아니다 역시 황새가 물어다놓고 간 아가가 아닐까
이 모습들 청문 눈에 필터링 된 모습이 맞을걸요. 청문은 청명이 보면서 저 두 눈에 눈물이 나지 않을까 걱정하던 사람입니다. 정작 매화검존 때문에 두 눈에 눈물이 흐른건 나를 비롯한 다수의 양민 여성들이었는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