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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비엘만화 속 수들은 재벌공이랑 먹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결같이 떡볶이나 햄버거야 미치겠음 근데 공들은 먹고싶다고 하면 걍 따라가줌ㅋㅋㅋㅋ먹진 않아도 먹는거 지켜보고 좀 더 자비심?아량?이 있으면 같이 먹기도 하고 ㅋㅋㅋㅋㅋ이것도 보다가 태삼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70화쯤 읽었는데 진짜 재밌다... 성장서사 대박이구요.. 주인공에게 세상이 너무한 면이 잇어서 좀 가슴을 쥐어뜯게 되긴 하지만... 귀여운 천재 아이돌 최고... 프로듀싱하는 아이돌 최고... 근데 역시 k돌소설 쥔공들 복지 너무하다 싹다 상담받고 황제감금 시켜야함
이젠 창고로 들어가 버리신 신들~ 앞쪽 두 분은 즉석 3분 카레지만 미카엘이랑 루시퍼는 꽤나 공들인 캐라서 차마 창고에 둘 수가 없지만 다시 들어갈 예정👍
<온어리시> 너무 내 취향 몰빵 만화라 한 번은 눈을 꼭 감았다 다시 떠서 봤는데도 그대로 있어서 아.. 이게 진짜라니 심지어 한국어로 되어있다니 하고 감동한적 있다
뤼스 특유의 염세적 반전사상, 주인공들의 파워 혐섹, 브라운의 다정함과 베로니카의 광기 이 모든 조화가 오타쿠 심장을 뛰게 함..
으악 늦어서 죄송합니다!
뱀파이어의 연금술 10화입니다!
새로운 동료와 주인공들의 케미도 기대해주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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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미 작가님의 [도련님의 은밀한 키스]
소설?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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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은 5/23!! 많관부♥
소설만큼 흥미진진은 물론!
주인공들의 므흣한 장면도?흐흐 😈😏
묵향 공들 앞에서는 아픔 못 참는 묵향 수들 미치겠다
남망기 앞이면 조금이라도 아프거나 하면 바로 “함광군 남잠…나 아파 이제 가자ㅠㅠ 안아줘”
이러고 유독 화성주 앞에서는 아픔을 못 참고 치료해 줄때 따가워서 흠칫 하는 전하
원래 둘다 아픔을 참고 남을 챙기던 수 였는데 공들 앞에서는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