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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난 호루세트를 잡아서 오시세트 사약을
잘 조절해가며 마셨다 생각했는데 계속 서사를 곱씹고 갓연성들을 보면서 오시리스 마음에 너무 과몰입되서 힘들다...
오시리스의 세트를 향한 지고지순함에 미쳐버리겠어ㅜ
(+ 초록피부/턱장식/머머리/나무줄기는 아무 방해가 되지 못해요 모히또님...)
하비비의 토끼들 19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작업하면서도 과몰입했던 기억이 생생한 이번화..🥲
5화무료&포인트 이벤트와 스티커배포 이벤트가 함께 진행중입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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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저 요즘 <내일의 나쟈>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의 레인과 시레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애니를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인공인 나쟈 성우가 레인과 같고(더빙), 성격과 외모도 비슷한데 남주와의 로맨스가 너무나 시레이 같아서... 과몰입하게 돼요...
피오니의 설정을 곱씹을수록 과몰입하게됨
옛날 리그카드는 체육관 관장일때 쓰던거라 등번호 써있는데 지금 쓰는 리그카드는 은퇴 후 만든거라 등번호 없다는것부터 과몰입시작
피오니가 강철체육관 관장이 된 이후부터가 거의 피오니의 리즈시절(?)과도 같은 시기였을텐데 한창 잘나갔던 시기에
Picrewの「좜깐만~~~」でつくったよ! https://t.co/hozAaKMbUO #Picrew #좜깐만
과몰입 오타쿠는 뇌절의 끝에 이런 적폐를 하고야 마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