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잔이 불에 타는 순간 내가 있는 곳이 강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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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블렛꺼낸김에 클튜 켜서 낙서했는데 확실히...패드랑 타블렛은 느낌이 다르구나
머리반쯤풀린 이자하...뭐 그런게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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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윽 보고 지나칠땐 몰랐는데 그려보니까 분위기 차이나는거 확 느껴져서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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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회귀
50화까지 읽다 안맞아서 하차. 근데 탐라에서 가끔 나오는 얘기 보면 암만 봐도 내가 사랑할 얘기라 다시 잡았더니 딱 51부터 재밌었고 ㅋㅋ 100화 즈음부터는 "이자하를 사랑하는 여자 그것이 나다" 하고있음.
오랜만에 '협'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하는 무협이라 좋다 이자하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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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 완결까지 달렸다가 더이상 무협뽕을 견딜수없어서 트친소돌려봅니다........... 절 탐라에 둬두실 분들을 찾습니다... 겸사겸사 소설추천도 받고싶습니다... 가끔 그림도 그려요...와주십쇼..................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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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광마(狂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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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온통 자줏빛으로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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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 죽였다

*날조한 대사와 자세입니다 원작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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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이이쁘게 떴구나...
(그 장면.. 63화 스포?)

진짜. 자하 이렇게 웃었을 거 같다는
뇌피셜이 생기고 꿈에나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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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야.. 웹툰에서도 소설 표지처럼 반묶음해줄거지?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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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회귀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 라기님에게 광마회귀 연재 기념 축전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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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고양이 햄쥐몽랑 토끼몽랑 어쨌든 동물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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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회귀보고잇는데 점점,,,문주가 귀여워보인다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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