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공포의.주둥아리)의 정신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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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회귀 드림 하실분,,,
저 모용백 가족 드림 있어요,,, 완전 맛있을텐데,,

-모용현
모용쌤 좋아함
그냥 잘 따르는 그런 느낌으로

자신을 호신용으로 무공 좀 익혔을뿐 그냥 약초꾼이라고 소개하는 모용쌤 약초셔틀

모용백이랑은 사촌인데 식구들이랑 절연하고 가출했지만 모용백이랑은 잘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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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와 이자하 (ft. 기사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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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적폐그림... 그려올려도 괜찮은 것인가
아니 근데 차성태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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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잔이 불에 타는 순간 내가 있는 곳이 강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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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블렛꺼낸김에 클튜 켜서 낙서했는데 확실히...패드랑 타블렛은 느낌이 다르구나
머리반쯤풀린 이자하...뭐 그런게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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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윽 보고 지나칠땐 몰랐는데 그려보니까 분위기 차이나는거 확 느껴져서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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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회귀
50화까지 읽다 안맞아서 하차. 근데 탐라에서 가끔 나오는 얘기 보면 암만 봐도 내가 사랑할 얘기라 다시 잡았더니 딱 51부터 재밌었고 ㅋㅋ 100화 즈음부터는 "이자하를 사랑하는 여자 그것이 나다" 하고있음.
오랜만에 '협'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하는 무협이라 좋다 이자하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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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 완결까지 달렸다가 더이상 무협뽕을 견딜수없어서 트친소돌려봅니다........... 절 탐라에 둬두실 분들을 찾습니다... 겸사겸사 소설추천도 받고싶습니다... 가끔 그림도 그려요...와주십쇼..................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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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광마(狂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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