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모 그려볼까 하다가 낮에 본 켕님의 풀어 헤친 석진휘가 생각나서.... 후회할 것이다...... 흐흑... 봄꽃 나오면 그렇게 만들어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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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작진행과 심판의 음양버전을 그려볼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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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그려볼까 하다가 최근에 본 히보에 햇빛 속 교실에 어윈 선생님 생각이 나서 그려봤당 착장은 목티 네이비 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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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リマス】チキン勧める春日未来
오늘 뭐좀 하나 그려볼까나...하다가
뜬금없이 치킨 시켜먹자해서 떠올려서 치킨권하는 미라이 착한련콘 스타일로 그려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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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욕망을 담아.. 흡혈귀 김독자와 성직자 유중혁2.. 흡혈 욕구와 더불어 성적 욕망에 휩싸여서 어쩔줄 몰라하는 김독자와 여유롭게 김독자 상대하는 유중혁...
만화도 그려볼까했는데 강제 백 덤블링... 흐어엉ㅇ.. 이정도는 탐라 올려도 되겠ㅈ..? 안될시 포스타입으로 돌리겠습니다.(무릎 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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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캐릭터 디자인도있었담... 음.. 다음에 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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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랜만에 체스! 요즘 왠지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체스 마법 수행물같은거 그려보고 싶다... 정말 천천히 그려볼까 고민중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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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장르도 그려볼까해서 그린 플랑드르

동방캐는 오랜만에 그려보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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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차이 드러내는 브이 연출 좋다 ... 블레드랑 샤크도 그려볼까 ... ? 아... 아냐 마감 늘리지 마... ( 물론 내가 하고 싶은 거지만...! 의무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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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기븐멤들 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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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진짜 맘에 들었던 알티마음찍기들이였는데 다시 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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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사 카라 이쁜데 다음엔 카라 그려볼까...?
엄청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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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는 인어늪 팬아트를 그려볼까하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다규님버젼 아르네를 그리고있었습니다.
아직 러프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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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으로 한복을 입은 단델리온과 사사를 그려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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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다프네를 그려볼까요 아님 소완을 그려볼까요 (참 웃긴건 내 취향캐들은 다 똑같은 앞머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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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리메이크로 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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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로 태오랑 투샷으로 그려볼까하다가 태오보고 나중에 그려보자하고 보류했어요

어쨌든 상추님 헌정이라는것만 알아두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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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내 캐릭터들중에 금안이 별로 없어서 찾기 힘들었다
게다가 금안 사람캐릭터는 전멸이네 진짜 없는건가?
이참에 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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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자료보다가 이렇게 견착하는거 멋있어서 우리형으로 그려볼까 하고 그렸는데....
형....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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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단발 버전으로 바꿔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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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스일-매드해터 푸딩&앨리스 장관 : 일하긴 싫고 덕질은 하고싶은 완벽한 트렌스 상태에서 뭘 그려볼까 하다 탐라에 가끔 나야님(@ naya_spall)이 풀어주시는 앨리스AU 푸딩 장관 생각나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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