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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이 오늘 보낸 엄마전용 이모티콘.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 ㅎㅎ 사랑스런 대화모드외에 삐짐, 어디야?, 빼꼼, 밥 먹었어?등이 있다. 신분당선 타고 출근하며 한국직딩이 되어가고 있지만, 이곳도 많이 그리워한다.
송가인 엄마아리랑을 들으며 떠오른 이미지를 디자인했습니다.
천년만년 지지않는 꽃아래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어머니와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산자락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아이.
그리움, 슬픔, 이별을 받아들이는 마음은 서서히 번지는 나염같아요.
Design inspired by 'momarirang' Song ga-in
#스틱맨_전력_60분 (주제: 향수)
할머니는 언제나 얘기 하셨다.
"너는 나의 자랑스런 손자란다. 부디 너의 능력을 좋은곳에 쓰길 바란다."
이젠 내가 손주에게 이런 말을 해줘야 할 만큼 세월이 지났구나. 그때 나자렛 할머니의 그 주름 진 손길이 스쳐가는 감촉이 너무 그리워.
2기 열리면 뉴캐 생각 없는 이상 얘로 가려하는데 생각해보니 얘도 리뉴 안 하면 근이 1인 거예요. 눈물이 났죠
그치만 개입 타입은 이 녀석이 너무 그리워서...
아트에 인생을 말아먹은지도... 어언 2년이 되었다는 사실... 제가 세네카를 안 읽어서 마음에 미련이 남았나 봅니다... 유치뽕짝 중년들이 그리워 속이 허하네요... 죽기전에 웅범복을 볼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 알티해 주신 한 분께 커피 기프티콘...나눔...네...연뮤덕한정...네...
#그_꽃을_그리워하는_사람들
#다음에도_또_만나면_좋겠어요
#즐거웠다면_다음에도
#즐거운_시간_보내셨기를
#다시_만날_그날을_기약하며
#그리움이_지는날
고생하셨습니다!!!😆 엘리샤 이그니스 오너 겸 총괄이었어용❤❤ 부족한 저희 커뮤 와주셔서 감사하고, 다 찾아감당☺️
#그_꽃을_그리워하는_사람들
#다음에도_또_만나면_좋겠어요
#즐거웠다면_다음에도
#즐거운_시간_보내셨기를
#다시_만날_그날을_기약하며
라비맘입니다~~ 너무 바빠서 후들거리며 러닝하느라 접률이 좋진 않았지만... 함께 놀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__^ 님들 캐가 제일 귀여웠어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