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내년 목표는 SD던 LD던 분명한 하나의 그림체를 가지는 게 목표...
언제 무슨 캐를 그리던 균일하게
아직 나는 확실하게 정해진 그림체가 없다고 생각해...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카모노하시 론의 금단추리」를 아십니까?
어쩐지... 그림체가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맞습니다 님들이 아는 그
가정교사히트맨리본 작가님의 (비교적) 최신작 입니다!!
이번에 무려 ❗❗애니화❗❗발표가 나서 너무 기쁜 나머지 홍보하러 왔어요
https://t.co/BgMaYpl5vB
헉 맞아
각잡고 LD그릴때 쓰는그림체가 달라지긴 했다
옛날보다 얼굴이 갸름해졌어
신기하네...그림러 공통이었구나... https://t.co/WrigY8wUvh
태극검제 삼인합작 제가 한 파트!!! 다들 그림체가 달라서 재밋음. 어어? 싶은건 뒷분이 해결해주겠지!하고 넘겼더니 잘 해결해줌 킬킬
그림 폴더 정리하다가 보니까 제 그림체가 되게 자주 변한다는건 알고는 있었는데.. 올해 초부터 그린 그림 네개 까니까 다 다른사람이 그린거같아요ㅋ큐ㅠㅠ
세트 이미지는 딱 이걸로 굳힌듯
워낙에 그림체가 들쑥날쑥해서 하나로 못 골랐는데
앞으로 계속 이런 생김새로 그려야겠다 이게 가장 맘에 듬
성공만 한다면 웹툰 연성 하는 것도 이 그림체일듯 대중성은 모르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