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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덩치큰 힘센 스포츠맨속성 무서워보이지만 이쁘게웃을줄아는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 다정 먹보
자캐
있었다
어이없음
어쩐지 ㅅㅂ 얘도 볼때마다 내 내장같더라
요즘 웹툰 같은거 보면 오크들이 대부분 워크래프트 생각나는 모습이라서 격세지감을 느낀다…
판타지 처음 접할 때 오르크는 요정을 타락시켜 만들어진 추악한 괴물, 돼지 얼굴의 괴물 같은 거였는데…
요새는 건장한 근육질 거한으로 명예를 중요시하고~하는 워크래프트 이미지가 제일 대중적인 듯…
알티 감사...
커미션 구함...
떡대근육남캐와 체구 작은 여캐를 잘 그리시는 금손님 찾습니다. 드림 괜찮은 분만...
콜리 결제... 환영...
우산을 한 손으로 들기 어려워 꼭 두 손우로 들고 다녔던 아기가 178의 남성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는데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코어근육을 지닌 남성으로 자랐다는게 진짜 눈물만 난다.
이 사이에 800년의 간격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