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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혼자 집에 있을 때 바퀴벌레 나와서 악!! 하고 우당탕쿵탕 돌아다니고 있으면 문 쾅 열고 들어온 오키타가 벌레 잡아주는데
뭐야 너 어떻게 알고 왔어
도청기
나가
9일에 올리고 싶었던 무언가.(매우 지각)
긴토키가 자고있을 때, 옆에 같이 누워서 긴토키의 말을 다시 떠올리면서 행복해하고 기뻐하는 치비즈라가 있었을 것 같다.
계속 장수로 있어야 하는 카츠라가, 평생동안 아마 유일하게 인정한 '자신의 장수'라는 존재가 생겼을 때 얼마나 기뻤을까...
지인한테 채색방법 설명해주면서 호다닥 그렸던 빼빼로데이 신파치..
먼가 신쨩 하루종일 아무한테도 못받았네~ 하면서 찡찡거리다가 끝나기 직전에 긴토키랑 카구라한테 하나 받고 행복해할거같은^^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