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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이의 주장과 신념에 대해 계속 완전히 동의할 수 없었던 부분을 갑희가 다 집어줬다. 하난이는 정말 모르고 자신의 가치관을 가졌었겠지. 마지막의 저 얼굴은 누가 봐도 깨달은 얼굴이다. 개인적으로 갑희가 사군자에게 좋은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음.
레인과 파인의 프로미넌스 > 라고 말하은 장면인데 아우라랑 아르텟사는 그냥 듣고 있는 느낌이면 미를로앙 소피 표정은 뭔가 깨달은, 눈치챈자들의 표정이다 (어머 쉐이드는 레인을 먼저 부르네? 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6
마음은 서로를 향하고 있는데
엇갈리기만 하는 아카리와 카즈오미.
한편, 유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은 리오.
문화제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모두의 마음이 가속화되는 제6권♥
그리는김에 곰치시로베도! 는 그리다가 깨달은건데 인어공주의 문어부하도 곰치잖아..? 코헤랑 시로베 디즈니악당의 수하라는거 넘 좋은데 ㅋㅋㅋㅋㅋㅋ
회사다니고나서 깨달은건 아침에 5분 더 자는게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어서 5분 간격으로 모닝콜을 맞춘다.
결국은 첫 모닝콜부터 일어나기는 힘들다.
퇴사해
내가 유스케이 좋아하는게 유스케가 최애인것도 있고 얘내자체가 예뻐서인것도 있는데 요즘 깨달은건 난 유스케만큼 케이코도 엄청 예뻐하고 아낀다 ㅜ ㅜ♥️ 너무 예뻐 케이코가 존재했다면 졸졸 따라다녔을거다 잔소리 먹으면서ㅋㅋ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ㅋㄱㅋㅋ) 캔뱃지에 머리카락 쪼끔씩 보이는것도 귀여워 죽겠음 카오아도 최고다; 남자아이의 귀여움도 깨달은 카오루
https://t.co/LB1rdg4TmK
월야화원 13화가 올라왔습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문득 깨달은 사실 하나.
0,1,5,9,13.....17화에도 꾸금을 넣어야 할 거 같은 느낌적 느낌^^;;
막 죽은 신선한 시체만 적절한 실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은 후부터 웨스트는 소름 끼치는 비정상적인 수단을 동원해 시체를 훔쳤다. (…) 그가 건강한 사람들의 몸을 탐내듯 쳐다보는 시선이 영 께름칙했다.
심심해서 저번에 찍은 겐지랑(스킨
나오기 전에 찍은거라 수정해야함;;;) 나란히 세워봤는데 지금 깨달은게 있는데 얘네 둘다 발바닥(?) 빨간색이잖아
Heal
빈센트가 블러드에게 주는 사랑과 블러드가 빈센트에게 주는 사랑이 다르다는걸 깨달은 빈센트가(빈센트는 블러드가 여신의 동생이기때문에 사랑해준 것 뿐 그 이상은 아니었음) 이자식아 난 아니다 하면서 떠나는 빈센트와 모진 형님이 서러운 블러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