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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아줌마, 안 좋은 버릇이 도졌더라?" (to maria)
2nd: "내 말본새 가지고 지랄하기 전에 네 눈깔 단속이나 잘 하든가." (to ryuzak)
3rd: "X발, 청의 개새끼랑 존X 닮았잖아!" (abt fedelian fam)
4th: *trashing deon*
jeremy always do this expression when he's openly trashing someone
원래 로맨스웹툰 볼때 남주 눈깔에 반짝이 없으면 동태눈깔 같고 그랬는데 박윤수의 타피오카펄은 탁한게 매력임. 채아한테 단단히 홀린 것 같고 박윤수 특유의 분위기가 극대화됨
도우시노 컬러버스 완전 잘 어울림
지 눈깔은 이럿캐 예쁜데 자기는 예쁜거 모름
그리고 시노부한테 죽을때 세상이 컬러로 보이는데
시노부 지옥도 이렇게 아름다운 거라면 함께 가지 않늘래?
그만 나불대고 빨리 가쇼
백은영 다음화에 이 눈깔로 나와서 학교는 더럽게 할 짓 없나보네요, 사람 사는 건물에서 이딴 짓이나 하고. 하면서 사람들 맥일 것 같음.
이제 백은영한테 기숙사가 집이나 다름 없잖아 내 집에 남들이 막 들어와서 헤집는다 생각해 보라구
사실 박진아는 엄청난 강심장의 소유자가 아니었을까? 이런🔽🔽 남자가 멜로눈깔 뜨고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데 자각도 안 하고 그저 친구로만 대하고 있었다니
#rt추첨
제가 고정틀 컴션을 열려하는데!!!
샘플이 없어요!!!!
그래서 추첨으로 팔로워분 세분한테 받으려고 합니다!!! 눈깔 잡고 좋아하는 최애가 보고싶으시다면 알티누르고 가시죠!
※조명색이랑 들고있는건 변경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