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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느와르인 만큼 두 캐릭터 모두 어두운 느낌으로 제작해주셨구요..!
먼저 차수혁캐릭터!
블랙, 실버 컬러의 책갈피에요!!ㅎㅎ 캐릭터 외모가 그대로 녹아있는 것 같구
게다가 붉은 물결이 캐릭터의 질투심을 상징한다며 추천해주셨답니다...
(엄청난 캐해석에 이마탁
#2021년_트친소
#새해첫날_트친소
#트친소
새해맞이 트친소 함 돌려봐요~ 여캐 위주로 그리고요 여성 느와르를 많이 먹고 1차위주로 많이 그려요! 그리고 남캐는 잘안그립니다 지뢰는 혼자 잘피해요 흔적남기면 찾아갑니다~☺️❤
2020년 12월 마지막 느와르 스릴러 로맨스
Maison De Madness (2020) 스틸컷 대공개
는 탐라에서 본 트레틀 사용하였습니다 출처는 타래에!
그런 클로드에게 나랏정보를 사갔던 사람이 바로 도나토란다. 원래 느와르는 뒷세계가 음모와 정치질과 썩어빠짐으로 이루어졌단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하려고 한단다.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