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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엔도
키:내 고글 어디에 숨겼어..엔.도!!!
엔:아응머링다거!!!아ㅍ하!!!키더!!(나는 모른다고!!아파!!키도!!)
마지막꺼 하나 그리려고 그린 여러개의 러프들..,, 손그림도 몇개 있는데 찾기 귀찮다.. 원래 내가 원하던건 궁외각 복도를 걷는 느낌으로 단풍나무에 살짝 그림자진 상태에서 올려다보는 그런거엿다거...ㅠ
색감... ㅠ 얼굴부위 색은 쨍한게 더 좋다거~!와 그래도 푸른끼가 더 많은편이 예쁘지 않을까?!ㅠ 가 계속 부딪혀서 결국 이렇게 타협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ㅠ 새로운 시도 해본거 같아서 재밌었는데 항상 늘 그리던 그림 아니었나 싶고..🤔(수정할거 보여서 재업함..ㅠㅠㅠ
프로듀서에게 줄 초콜릿에 으깬 생선을 넣는다거나 훌륭한 것을 찾는 아츠미에게 살아움직이는 생선을 건네는 약간 엉뚱한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취미인 낚시를 위해 프로듀서를 대어 낚기 이미지 트레이닝을 위한 대어 역할로 쓰려고 한 적도 있어요. 참고로 사인도 신기하게 생긴 물고기 모양이에요.
"그으...그러다...악귀가 몰려온다거나 하면..."
"그럼 때려잡아야지! 그치?"
현대 동양 퇴마학교 오행고 현재 가개장 중!
https://t.co/py4Tw5T5eh
카커 / 일상 후 시리어스 / 퇴마 / 동양 / 00
인연, 숨 쉬러 올라온 바다거북이 망망대해에 떠 있는 널빤지 구멍을 통해 하늘을 보게 될 확률. 바람처럼 스쳤던 인연도 그만큼 소중한 선물이라 여기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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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盲龜遇木 #인연 #因緣 #connection #바다거북 #seaturtle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
공개가능해졌나요? 그럼 저도 올림
작년 8월 참여했던 시노사비 소녀화 해양생물도감 푸른 바다거북/캐리비안 뭍집게로 참여했습니다!!
모두 내 거북이랑 집게를 봐줘....
소소한 낙서.
언제나 건강할 것 같은 스트릿조 사이에서 카케루는 약간 병약할거란(정상일거란) 뇌피셜이 있다.
도련님이니까 면역체계 떨어진다거나 그러지 않을까.
거북이는 수요가 별로 없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거부기여서 조개 소라 거북이까지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거보세오 보물나르는 바다거북이에오 기여워오 (셀프영업)
본격 신별 레인 파인 예쁜옷 입히기 프로젝트.
쌍둥이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비슷하면서 미묘하게 다른 디자인의 옷을 입힌다거나 반전색조합을 낼수 있기 때문이죠!! 레인은 머리를 바꿀까 하다가 긴생머리는 풀어야지!!하고 뒀다.머리길이가 더 길어야하지만ㅠㅠ
우산이랑 모자가 제일 맘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