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세븐 2021년 캘린더 5월 트레이스 트레틀

<다정하게 불러줘요, 선배>
다정연하흑발멈무공+(까칠)미인벤츠연상수...😼🖤 최고의 캠퍼스물 추천합니다 🥺👍💗💗

https://t.co/icDGC8M2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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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데몬즈 소울 자캐. 이름 헬릭스.
몰락한 귀족의 막내딸, 원래는 허리까지 오는 빨간머리지만 잘랐다.(금안)
오스트라바 옆에앉아서 모험담 들려주는걸 좋아한다.
볼에 상처는 암령한테 공격당함(찾고잇음.죽여버릴려고)
평소엔 침착하고, 잘 웃고 다정하지만, 몹한테는 악마가 따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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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해 봐. 할 수 있다면 말이지. 유진 군에게라면 기꺼이 당해주지."
"....."
"악마에게까지 다정을 배푸는 신부님이라니. 참으로 다정하기도 하지. 그러나 조심해야지. 악마란 자고로 악한 생명체가 아닌가."

악마 × 신부 현제유진
그림은 에고님(@ 3GO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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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 갈기갈기 찢긴 리아무의 꿈
- 한 자릿수 곱셈으로 칭찬 받고 싶은 간호대 중퇴생
- 급훈은 '사람한테 다정하게 대하자'
- 하지만 정작 교실에 사람이라곤 리아무 한 명 뿐이며 다른 학생들(곰)은 리아무가 뭘하든 관심조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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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계승자님!! ✧*｡٩(ˊωˋ*)و✧*｡

에픽세븐 5월 캘린더
두두등장! ヽ(´ω`)ﾉﾞ

다정하게 앉아있는
파벨과 세리스에요!
(つ´ω`*)´ω`*C)

타마린느의 Promise도
가사와 함께 불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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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나도 200화쯤에 나온 단체 일러 말고 다른 일러로 영업하고싶다......
뉴블랙 하세요...ㅠ 개그맨 아님 아이돌임.. 선우주와 그 졸개 넷으로 이루어진 14년 6월 19일에 데뷔한 남자아이돌입니다..
공설미인 천재작곡가 주인공이 있구요 다정하고 요리 잘하고 춤과 사과(먹는거)에 집착하는 메인댄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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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헐 낙서요?? 갓작밖에 안보이는데❗❗ 저 실은 천재만재 빵님의 갓작 진짜 사랑하거든요!!!! 진짜 보기만 해도 웃음나고,, 마음의 안정이 오고,, 진짜 짱짱 넘 좋아요😭 0428 빵님이 다정하게(빵님:❓) 제 이마도 걱정해주시구.. 소중한 빵님께 받은 반창고,, 소중하게 간직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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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다정하고 착한 아이를 싫어할 사람은 별로 없을거야,,, 나한테 마일리가 그러내
요즘 유독 눈에 밟힌다ㅠ
아이고 내 새끼야
아이고 내 이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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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세일러 비너스
걍 다정하고 귀여운 성격이었던거같은데 내안에서 에바의 아스카랑 헷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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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히메루는 해석에 따라 정말 다정하거나 정말 나쁜 사람으로 바뀔 수 있는거 같음 역시 이 갓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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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

퓨바 멋있었어....
남은 자의 책임과 결단, 그리고 다시 나아갈 의지.
마음이 강한 다정하고 상냥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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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진짜 헤녀같이 생겼다... 다정하게 웃으면서 너가 남자라면 사겼을텐데! 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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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링의 캐헤에 다들 ??? 하는 거 너무 좋음. ㅋㅋ

링: 셋쇼마루님은 상냥하고 다정하신 분
전원: ❓❓
코하쿠: (소극적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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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온화한 헤스티아에게 다정하게 혼나는 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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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스칼렛: "타키온 씨는 다정하네. 맛있는 찻잎도 나눠주고. 도움 되는 물건들도 주고 말이야."
타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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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커플은 뽀뽀를 해라!
다정하게 입맞추는 배포합니다!
상업적 이용 제외 자유롭게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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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BL만화<다정하게 말해줘> 90화(개정판 89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D 전작인 <건널목에서 만나요>와<횡단보도에선 일단 멈춤>도 서비스 중입니다.
연재 주소는 이쪽을 참고해주세요
다정말>
https://t.co/n5qo5F2b0g
건널목 시리즈>
https://t.co/GwkqQUqZ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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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2호 암컷인 게 너무 좋다 😊 2호가 쿠로코를 제일 잘 따르기도 하고 둘이 닮았고 항상 일러에 같이 붙어있고ㅎㅎ 또 쿨코가 머리에 올려줘 가방에 넣어다녀줘 없어지면 찾으러다녀줘 찾으면 다정하게 안아줘 어화둥둥 늦둥이 어린 동생 아껴주는 듬직한 오빠 느낌ㅎㅎㅎ 테츠야들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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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이럴 거면 다정하지나 말지. 좋아할 수도 없게 모질고 매정하게만 굴지. 나한테 대체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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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말 잔인한 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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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