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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 버겁기 않길 >
되게 무거운 잠이었다.
책임과 무책임
관계와 이별
모든 것이 허망하고
놓아버린다.
생을 양도하러 가는 길이다.
나만없는 기도하는 토끼 홀리빈 솜깅도안 낙서
구성품으로 보닛?마냥 같이 있음 좋겠어요
손에 자석있어서 뾱! 하고 손끼리 맞닿으면 귀엽겠다
200day❤️
천사님과 200일 맞이로
행복한 순간의 앨버로시를 재업합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그동안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앨버로시
여니님/도하님2/은랑님 커미션 입니다!
기와, 눈.. 피도 눈물도 없는 어두운 세력의 겨울 자객이 생각나는 조합이다. 대역없이, 하지만 프랑소와즈의 무술감독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촬영했으니 안심하라구!
https://t.co/USm60knjFa
초기에는 키스가 경계하느라 신발 신은거지 그 후에는 맨발로 나오기도하고 맨발로 자는 게 보통이라고 믿는다 미래 지구 믿는다... 침대에 신발 신고 올라가는 거 더러워 뭐라도 신고 싶으면 슬리퍼로 갈아 신어줘 ㅠㅠㅋㅋㅋ
총장. 이틀 동안 앓이를 못해서 미안하다. 할미가 충성하는 마음으로 극악무도하게 놀았다. 한번만 봐줘라.
레터를 빙자한 절절한 주접문 받아줘. 그리고 웃어줘.
불
1. 저렇게 목 꺾는거 진짜진짜싫어함
기타 짧게 드는건 괜찮은데 짧게 들 정도로 집중할거면서 얼굴을 기타 바깥으로 향하게 하는거...그냥 내 기타 봐라 히히 짱이지 이러는거 같음
2.뭘 의도하고 이렇게 구도를 짰을까...
무게중심도 이상하고 어정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