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근데 케챱고백
요한은 웃는 것도 참하니 예식의 주인공같은데 우리 프라미는 왜케... 웃고 있는데도 당장 텨나갈 거 같은지... 우리아기 다소 호전적이지만 애는 착해요
집에 돌아와 태의는 우선 뱀을 씻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뱀은 얌전했고 상처도 없었다. 무작정 데려왔지만 뱀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못했기에 핸드폰을 켜고 검색해보았다. 맨 처음 검색해본것은 역시 먹이였다 뱀의 먹이는 귀뚜라미, 냉동쥐... 음. 어디서 구해오지? 펫용품샵?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