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팀으로 시급 백만원 폭탄 제거반 다녀왔습니다.
전원은 아니고 리조토, 프로슈토, 멜로네, 기아초, 일루조로 다녀왔습니다.
비밀번호는 오늘 날짜인 1223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LSV9Uun4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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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넨.. 멜로네엿습니다
디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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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시로네뀨누나~~)

오늘은 요까지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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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코로네 침낭 나나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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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만 두사랑 친해지면 무슨 장신구주나 찾아보다가 연애가능 npc라는거 알아버렸음 얘가 얘랑요?? 다른 의미의 덩치차 헤테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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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코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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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로네 애완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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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그려달라고 한 시로네코프로젝트의 티나 마지막이 원본이고 손그림으로 그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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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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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왼쪽부터 코덱스 복서의 비사야족 그림,
페르디난도 마젤란의 세부아노족으로부터 죽음,
필리핀의 핀다도스 축제의 모습
필리핀에 있는 토착언어들이 오스트로네시아계에
해당되어서 그런지 마오리족 같은 전신문신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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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멜로네는 그렇다 쳐도 기아초 어떻게 그리는지 감을 좀 잡아야 할 것 같다 악마의 열매 머리를 소화하기엔 아직 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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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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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 왜 싸우자마자 조작키 건들지도 않았는데 지혼자 급발진해서 근처에 있는거 왜 다부숨? 딜은 잘나와서 좋은데 지좃대로해서 별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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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7 - 이 모험가들에게 축복을!, L Novel, … (아카츠키 나츠메 (지은이), 미시마 쿠로네 (그림), 이승원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0-11-10 / 7800원) https://t.co/KfuRb1bI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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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dier
Dandelion
Regina

너무 예뻐요 ㅠ ㅠㅠ 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판타지 느낌 제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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