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대신한 누군가가 이에 대한 답을 찾아주길 바란다. 그리고 알려줬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이 악몽을 즐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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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그렇듯이 ■■■은 매우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였다.


우리 손으로 그녀를 냉동 관에 넣은 날을 기억한다. 그녀를 붉게 변한 욕조에서 건져 올렸다.


어느 날 ‘●●●’가말했다.
“당신을 기억해요 A.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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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슬럼프 왔을 때 즉흥적으로 그린 직원
슬럼프 올 때마다 항상 (반)무테에 도전하는데 결과는...
(Attempted to draw my agent OC in lineless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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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시협회 무기 모드 만들고있어요!😆
I'm making lobotomy corp Shi association weapon 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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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rewの「lobotomy부서만들기」でつくったよ!

이제는 도서관에 출근하지만 말이야.
처음부터 함께한 우리 직원들의 로보토미사 마지막 출근날
https://t.co/TcZDuj0z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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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의 가죽이 필요하다.
비록 사람의 살갗은 아니지만 그것을 닮은 살갗은 우리를 지켜준다.


인간의 외형을 모방하고자 했던 마음은 욕심으로만 그치라는 듯 어설프게나마 남아있다.


그리고 많은 껍데기들은 ‘팀장님’ 만을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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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입사하기
과연 며칠이나 살아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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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꺾는 것 대신 도끼 날을 가는 것이 일상이 되었을 무렵일 때는 15살이었다.


"그 머리통을 침대 위에 매달 거야. 그럼 나는 아침마다 악몽을 꾸지 않은 채로 잠에서 깨겠지."




"드디어 악몽을 꾸지 않고 아침을 맞이 할 수 있겠어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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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을 그려봤어요
der freischütz(magic bullet)

There was an error in the previous drawing, so I'm going to fix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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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환상체 그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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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내 앤캐를 그려줌
(로보토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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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리뷰 프롤로그 만화!
이번엔 이 게임을 '강력히' 추천해주신 분의 숙제입니다! 곧나올 리뷰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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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누 롭톰으로 커마...
그냥 갑자기 내가 로보토미를 도리벤으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코코 저 양털 옷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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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나가자. 아름다운 나라로, 꿈의 세계로.




결국, 영원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끝없는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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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두건의 용병에게 수확(허수아비 장비)을 입혀보긴 했는데...어째 망한 것 같다
(Little Red + Harvest EGO suit (Scarecrow Searching for Wisdom's equi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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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 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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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위주로 활동 합니다
소통도 되면 좋구요~
옛날 그림 밖에 없네 앞으로 그림 자주 올릴테니 잘 부탁 드립니다~
철없는 아저씨같은 사람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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