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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파은 대대로 결말부에 여운을 주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슌따거 스토리도 결말부에 기억에 남을만한 명장면 같은게 있으려나? 근데 전편 제목들이 오로치편 네스츠편이면 애쉬편도 빌런쪽을 따라서 머나먼 대지편이 되야 하지 않을까?
메종 드 레망의 로고에 그려진 수선화, 그리고 잎사귀, 마퀴즈 컷 아쿠아마린과 토파즈로 꾸며준 브로치예요. 웨지우드 재스퍼웨어를 넣어 특별하게 세팅해볼 예정입니다.
매주 그리기 : 5주차- 크리스마스
(코 대신 브로치로 했지만 하나도 안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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