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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깐 그린낙서....
error 들으면서 그렸다.,
검금이후 불안정하게 복구되어 고통스러워하는 매뉴얼을 두고 어떻게 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선 컨티뉴 보고싶다
사이다님 리퀘는 단순히 군룡포 벗기는 건데 다 벗겨버렸네요!!!!^^;;;;;!!!!!!!!
진짜 넘 부끄럽다 벗는 매뉴얼과 주변을 도와주는 손만 있습니다. 소액결제 있습니다 .
https://t.co/5Ap94LE2BM
#정신함락수호대_기념_대가리_박살쇼_및_트친소
가빵(가슴빵빵이라는뜻)매뉴얼 같이 얘기할래요..????????어흐흑 저랑 친구해주세요 흔적남겨주쉐이
정신 추스르고 이번 무료분에 내가 9월달 쯤에 딴 계정에서 풀었던 썰에 대한 증거..? 되어주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려봤다..
치트가 사실은 컨티뉴와 매뉴얼이 오류나면서 합쳐진 존재다란 썰이었음
타래로 풀었던 거 올려야지
237의 옥상에서 매뉴얼-크레인-오마케 셋이 모여있었던건 사적인 이유가 아니었다고 생각하긴 한다. 크레인은 채널3 이사의 비서로서 징계 결과를 알려주기 위해 서있었던거지. 두꺼운 보고서를 읊은 뒤 할 일을 마치고 그 자리에서 떠나야했다. 하지만 크레인은 마음 속에 의문을 품어버린다.
이때 매뉴얼이 말뚝까지 뽑은 건 어떻게든 이 사태를 수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거였고, 마지막이라는 표현을 쓴 건 '이런 위험한 일 앞으로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의 의미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