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늘비: 제가 무언가를 해보겠습니다
륳: ? 네 그러세요
(*늘비만 기억하고 있는 언젠가의 공약)
의 결과물을 받앗읍니다.......... 이 추운 날씨에 소매를 뜯기다니 허읗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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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의 은행나무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저도 하나 해 봅니다.
제가 오랫동안 산 항구도시는, 동백꽃으로 유명한 광광지입니다.
마침, 제가 좋아했던 소녀의 이름이 츠바키, 즉 동백꽃이라서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심지어 생일마저 저와 같습니다. 무언가의 운명을 느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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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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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무언가를 즐기는 여중휴모임 너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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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그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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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일러는 진짜 천지차이를 넘어서 다른 차원 수준이긴 해 결코 넘을 수 없는 무언가가 사이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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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을 할 수록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되어가는 느낌이야...

어디서부터 잘못 건드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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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름값이라면 이름값인 무언가도 있네요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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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같은 동아리 선후배일 뿐인데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계략으로 자꾸만 수상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 관계'
가 벌써 106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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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때 큰배 무언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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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고싶은 원더쇼 한정헤어에 대한 무언가
막상 해보니까 재밌더라고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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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유키 선생은 2년 전부터
파킨슨 병과 싸우며 작업을 이어왔다.

얼마나 극악한 질환인지 짐작하는 사람들은
그 의지와 인내심에 경의를 보낼 수 밖에.

노년에 불치의 질환과 싸우며
새로운 기술과 디지털 작업에 힘쓰며
무언가를 꾸준히 익히며 살아간 사람.

그런 마지막 퇴장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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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퀸은 점수영역을 넘어선 무언가니까 점수매기는게 의미가없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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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제가 창고에서 일을 하던 도중
형무소의 물건을 파손해서 무언가가 태어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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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무언가 하고 잇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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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정도 지났지만 무언가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ㅎㅎ
문대와 건우 국밥즈 포레버…S2
너희들의 생일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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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검열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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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와 청문 현패…의 무언가 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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