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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땡 치자마자 축하인사를 건네기엔 생일날에도 야근하고 있을 것만 같은 내 사랑하는 보스 츠나! 생일 축하해 ㅠ_ㅠ)🤎🧡💙 오늘도 츠나한테 어깨동무하고 오늘만큼은 하루를 즐기자며 제안하는 알트가 옆에 있어요❣️
ⓒ 돌멩이님
이건 팬케이크 먹는 모습이 너무 치명적이라 캡쳐했다. 우주선 안까지 가져간 걸 보면 상당히 맛있었던 모양이다. 아이 진짜 너무하네 정말 욕나오게 귀엽네
악덕 기업에 근무하며 야근에 지친 신야는 거액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 한 게임에 응모하는데…
퇴사한 사회인의 각오를 보여주마!
어른의 흥정 기술이 가득한 출세 스토리, 개막!
노벨 「무슨 수를 써서라도 톱 플레이어가 되고 싶어, 남의 돈으로. 그래, 도적을 하자.」1권 발매!
15-2. 돌연변이 F
어느순간 존재하기 시작한 정체불명의 존재. 모든 것에 내성이 있기에 죽지도 살지도 못한 상태로 허무하게 살아가다가 마녀로 환생했던 ■에게 이름과 지식, 그리고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인조 신체를 부여받고 권속이 되었다. 자신을 슬라임이라 칭하고 다닌다.
케이티 블립되었다면의 IF... 사실 케이티 블립되면 샹치 애저녁에 앱쥐한테 가서 거래라도 했을 거 같고..샹케 10년지기 인생에 5년이나 사라지는 것도 너무하고.
어쨌든 션은 자라온 배경도 있고 하니 쉽게 울 것 같진 않은데, 그럼 언제 울까...생각하다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20세기 초 화가들이라면 '알퐁스 무하'와 'J.C. 레옌데커'가 있습니다.
예쁜여자-무하, 예쁜남자-레옌데커.
아주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어쨌든 두 작가 다 그림이 멋지니 한번쯤 구글링해서 보시면 눈이 즐거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