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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애 키 좀 크지 않았나요? (기분탓인가)
철이도 더 자랐는데 차이가 조금 좁혀진 거 보면은 미애 키 큰 거 같은데
잘하면 미애 150 중후반까지는 클 듯하네요
전 아직 소꿉친구롤 포기 안했습니드...(좀 하세요.) 요 별명 미애가 붙인거고 미애가 실수로 기억해내면 이 남성 깜짝 놀라서 말도 없이 미애 뒷모습을 사라질때까지 바라볼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포크댄스랍시고 허리 잡아채고 편지 주고받다가 끊어져버린 그 어릴적 친구가 이 남자라고
독박쓸것 같다고 걱정한게 무색하게 그날 늦은게 황미애면 어떡해.. 철이랑 비디오 본것땜에.. 머릿속이 온통 그걸로 가득차서 주번인거 까먹어버리고 집앞에서 철이 나오길 기다렸을것 같음 결국 같이 티격태격하며 등교하는데 교실 들어가려는 순간 드르륵, 문열며 나온게 빗자루 쥐고있는 서지수.
영화 보면서 철이랑 키스하는 상상한 미애가 먼저 자각하고 나면 겁먹은 햄찌 마냥 엄청 피해 다니겠지? 그런 미애 보면 또 왜저래? 하고 끈질기게 캐내고 붙어오는 ( 이미 자각 끝낸.. 하 )김철.. 상상만 해도 이렇게 맛도리인데 나 얘네 둘 연애하는 건 어케 지켜봄? 3컷 1기절 할게~
소라..
풋사과에서 가장 적사과 같은 캐라고 생각함
외모와 성격이 모두 청사과의 의인화 미애와 정반대라 그렇게 느껴짐
근데 이제 속은 덜 익었는데 껍질만 빨개서, 적사과 같지만 풋사과인 캐...
그래서 이제 미애랑 어떤 사건사고에피를 통해 찐한 우정을 보여줄지 (아닐 수도 있음;) 기대됨
자긴실컷 싫어 안 돼 그만해 하지마 멈춰 했으면서 미애가 자기 좀만 거부하면 짜증냄
무의식적으로 미애가 다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는거니~올~~철먜 태이스티한데~
미애 아버님이 김철하고 유독 자주 마주친단말이지
김철한테 있어서 미애네 부녀같은 큐트계가 취향인거지 이짜씩 장인어른까지 귀여워해
아버님 진짜 김철 시점에서 유독 더 귀엽게나옴
ㅋ
ㅋ
ㅋ
ㅋ
서지수 황미애 어른되서 포크댄스 췄으면 좋겠다 아침에 커피 내리던 서지수가 미애 깨우려고 틀어둔 라디오에서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왔거든 비몽사몽 나레이션에 일어난 미애는 노래가 흘러나오자마자 서지수를 좇아 눈을 돌리겠지 서지수도 커피잔을 내려 놓고 침대쪽으로 발을 옮겨 와락, 미애를
서지수는 뭔데 반애들이 다 알고 다른반 얼짱도 밀고 있는 철이와 미애 사이를 갈라놓고 사랑을 쟁취하겠다는거임? (아니에요) 이러다 구성한이 옆에서 말리면 그래서 걔네 뭔데? 사귀어? 저번 200원 내노라는게 걔네 꺼야? 할거냐고 ㅅㅂ..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