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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태의와 모델 일레이.
섹시컨셉의 화보를 찍는 일레이한테 반해버린 태이와 요놈봐라?싶은 일레이를 상상해봤는데 상상 그대로 그려주심(˃̣̣̣̣̣̣︿˂̣̣̣̣̣̣ ) 뽀인트는 붉어진 태이 얼굴과 여유로운 일레이와 일레이의 가슴💖
(이북호더맨님이 그려주셨습니다! @pnmRvRLBJReJqpy )
보이저 (포리너) 인연예장.
타이탄 3E 로켓.
로켓이다. 내 로켓이다.
플로리다는, 아직, 여름이었다.
바다는 새파랗고, 물보라는 반짝반짝였다.
점점 작아져가는, 나의 홈(Home)
지구 가까이에서 본, 마지막 광경.
나를, 하늘로 운반해 준, 그는,
하나네네 하나코가 먼저 반한 거 공식이잖아요..ㅠㅠ 타임워프 포함 시간 흐름순으로 정리하면 네네가 어린 아마네한테 이마뽀뽀하고 아마네가 왕짱 반해버렸으니까
밑에 일러도 둘 공식 첫만남 일런데 누가봐도, 수명 얼마 안 남은 채 몇싶년만에 와버린 첫사랑 만난 얼굴,,^__^
2. 노한 헤밀턴 D+2362
올해 11월에 7주년을 맞이하는 커플이에요 머리똑똑(세션) 인장으로 맞춰 그린거엿는데 넘넘 기여움 해군이고요 츤데레고요 쑥맥인거에 반해가지고 커플게임 찌르고 난리낫엇는데 고록을 팟는데 글쎄 거절답록을 받은거예요 그런데 글쎄 1분뒤에 역고록이 올라온거예요사랑해
그런데 어느날 그녀(크리퍼)가 그만 스티브에게 잡혔다. 스티브는 크리퍼에게 "우리 다이아몬드 용병팀에 들어울래? 아니면 나한테 죽을래?"라고 크리퍼를 설득(협박)했다. (그때 크리퍼는 스티브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서 스티브에 제안을받아들였다.)
그녀는 Max Ernst의 작품에 반해서 유부남이던 그와 파리에서 살림을 차렸는데, 내로남불이라고 했던가, 자신의 작품에 Ernst의 상징과도 같은 새 Loplop를 태워주기도 하면서 알콩달콩 재밌게도 지낸 것 같다...물론 2차 대전이 두 사람을 갈라 놓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