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왜 이걸 지금 알았지?? 맥켄나 웹소설 프사에 창백한 낫빛 없는 버전으로 되어 있는 걸 왜 지금 알았지...??? 진짜 어떡해... 진짜 너무 너무 잘생겼어 없던 심박동도 뛰어... 아또 웃고 있잖아 진짜 입꼬리 올린 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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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그래.... 뭔가,,, 담백한거시 좋다....
담백하면서도 특징있는거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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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자컾이 갑자기 보고싶어서 휘갈겼다
고백한 놈 고백받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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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백한 그렸는데..언제 완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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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42화 업데이트 되었어요~>ㅁ<카카페에서 꼬옥 봐주세요♥

카카오페이지 ▶ https://t.co/atJFPb5I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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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애초에 담백하게 그릴때는 담백한 그림체로 그리고 MSG 칠때는 MSG 넣은 그림체로 그렸는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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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천 드림 만들엇다ㅋㅋ이름은 유랑 샤오한테 껌뻑 죽는 따까리 1호임 어릴적 샤오에게 줍줍되어서 천계에서 살고 있음 샤오를 짝사랑하고 샤오도 그걸 암 그러나 직접 고백한 적은 없어서 정말 알기만...ㅇㅇ 상하 관계만 뗀다면 친구이상 연인이하인 느낌 가족같은 느낌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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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작품, <결백한 사람은 없다>

https://t.co/lyXmdlSy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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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루티님을 보면 정말 차분하고 깔끔하신분 같아요!☺️ 뭔가 조용조용 하면서도 담백한? 으어 말주변이 없어서 제가😂치요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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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41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주소는
카카오페이지 ▶ https://t.co/jM7kmDNdfq
이쪽입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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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운과 백한의 성장배경 차이를 짐작케 하는 짤비교... 백한의 어떻게든 할게요 와 양도운의 무슨 일이 있어도 해결하겠다 는 어감도 느껴지는 무게도 다름... 그래서 구피꽃이 가족물, 가정환경을 다루고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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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니 나는,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구나."

은하수가 흐드러지는 창 아래 창백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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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시즌2 새표지와 함께 40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짝짝짝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카오페이지 ▶ https://t.co/Bh2rhI1mRw
이쪽이쪽 > 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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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구름이 피워낸 꽃-백한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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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니라는 것... 백한 얘도 참.. 공감이 지나쳐서 오지라퍼인 게 근본이었음... 하기야 오지랖이 선의의 기본이긴 한데 이건 참 기만적이다. 백한은 '저와 같아서' 라고 했는데 홍련은 '동정했구나' 라고 결론내렸잖아. 안 닮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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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곧 컴백한다는 얘기 들으니까 왠지 러브때 생각이 나서 그려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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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이건 명백한 사기결혼이다> 시즌2 안내문 떴답니다~!><
그럼다음주 월요일 27일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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