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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해서 그려보고 있는 크리처 일부분. 자연속 신화 같은 존재를 그려보고 싶었다.
하늘의 구름/거대한 호수/화산의 용암/먹구름속 번개.
사람의 눈에는 거의 안띄는 모습이였으면 좋겠다.
천둥새의 경우는 번쩍하는 순간만 육안으로 보이며, 번개가 날개처럼 내려쳐 웅장한 모습일 것이다.
시큼새콤성장열매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맜있게먹구나니 날개가 돋고 귀와 더듬이가 쑥 올랐어요! 근데..어디선가 다츠친구의 머리위로 반짝이는 알갱이가 떨어졌어요! 작은 아이는 호기심에 만지게되는데! 번쩍이며 빛이나기시작했어요! 헉이건설말 한단계 높은 용으로 성장하는 걸까요!?
이 친구가 편찬한 외전문호(남의 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자기마법명 부끄러워해서 마법전하기 싫어함
-내캐가 동서라고 불러서 기어스 터지기 직전에나 만남
-귀걸이랑 머리 위 링이 기어스
-귀엽다
ㅠㅠㅠㅠ잠깐자고일어낫더니 지인분이 그려주셔서 자랑해요 번쩍 들고 뛰댕김ㅠㅠㅠ🤸♀️🤸♀️🤸♀️🏃♀️🏃♀️🏃♀️ KAMI ART... 엄마 나 오늘 생일인가바...
● 어둠 속에 피는 두송이 꽃
"디지털 월드 일리아스? 올림포스? 타이탄?
내가 없어져 버린다면... 이런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거야!"
보랏빛 번개가 번쩍였다!
생각났을때 그리지 않으면 영영 안 그리니까 바로바로 그려야해.. 아루지가 계속 발을 밟으면 춤을 멈추는게 아니라 안 밟히게 번쩍 들어올려서 출거같은 히게키리가 좋다 #히게사니 https://t.co/eiumNJ4fnI
자, 이제 우리 조엘안나 이메레스 합작한것도 봐줘요.. 너무 애들 찰떡이라서 할수밖에없었어요..//// 편집은 호냠님이 힘써주심 ////!!!
우리애들 번쩍들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