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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롤수님 운전으로 Blood Moon 갑니다욧~~!! 인장은 캐정이 지원해줬슴다
저는 북부대공 드미트리 카르센으로 가요
제캐지만개부러움
왕 안한다고 하고 재산 챙겨서 혼자 성에 사는 삶
이거 빛전 친구들 (허락 없이) 빌려다가 로판AU한 건데 지금도 아끼는 연성 중에 하나다 순서대로 북부대공 남부제독 동부마탑주 서부상단주
크리스 바다 좋아한대서 "아아... 바다가 아름답군요.." ← 이런 식으로 문학적인 느낌의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아아!!! 바다가 대서양 동북부에 서식하는 야광원양해파리의 생물 발광처럼 빛나고 있습니다!!"하고 매우 디테일하게 주접 떨더라
송해수가 인기 많을 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북부대공을 연상시키는 얼굴과 피지컬, 공포의 주둥아리 하지만 속은 여린 스네그로치카 ... 맛있잖아요. 하지만 전 눈밭 한가운데서 강의현을 영업합니다.
1. 동화속 공주에 비유함
2. 자연스럽게 사랑고백함
3. 저런 눈빛
4. 내숨반
감사합니다.
해서람 작가님의 <북부 대공의 정체가 흑막 악녀라 곤란다하다>가 론칭되었습니다.
#카카오_기다무
피폐물 속 악녀에 빙의했다.
"당신은 누구야…?"
원작에 묘사된 '사라진 몇 년' 동안 이곳에 있었다고?
이렇게 된 거, 남주를 잘 키워서 악녀 대신 참스승이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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