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은 그냥 작품 자체를 너무 좋아했어서... 와..정말.. 첨부터 끝까지 충격의 충격이었던...ㅋㅋㅋㅋㅋ간만에 정발판을 사모으게 만들었던 작품... 그중에서 최애를 고르라면 역시 아리마 특등 아니겠습니까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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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구리굿즈 계속 사모으면 어카지 귀엽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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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모, 눈물의 챕터5... 교생실습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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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버렷다 흐앙 후반으로 갈수록 접률떨어진 청아오너입니다.. 네 그 박장발장 맞습니다 ㅎㅎ.. 갓캐들 사랑해 오너님들 다들 수고하셨어요..흔적무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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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진낙님네 니노 넘 귀유어요 흑흑 니사모 그룹 만들어야겟는데요..(아님 이미 있나요...? 흑흑ㅎ긐ㅋ맴 ㅜ휴ㅠ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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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맞추고 시범삼아 낙서해봄!!

폰이랑 모니터 둘다 뽀얗게 보이는데
월욜날 출근해서 ㅋㅋㅋ회사모니터로도 봐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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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모작 처음 해보는데 여기서 더이상 진도가 안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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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학사모 쓴거 보고싶다.....ㅠ ㅠ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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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중 시카마루 나루토
나루토 남들이 맨날 바보라그러니까 본인도 바본줄 아는데 은근히 학구파인 것 같다 집보면 없는 돈 모아서 두루마리도 사모으는 것 같고 ㅠㅠ 바보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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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겜일기
리벤져햇다
기사모드캐가귀엽다
스토리는별로안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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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드리우는 노을이 내품안 해바라기처럼 연정을 잔뜩 머금은 연민이길바간다. 당신을사모합니다.

그림
한철 꺾인 해바라기 한움쿰을 안았다. 노을이 내려앉은 하늘을 뒤로 한채 눈물이 가득 맺힌채로 찾으려 들었다. 이 노을에 숨어 있을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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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사모님 너무...너무얘ㅖ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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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이 바빠서 거의 2주동안 그림을 못 그렸더니 괴로워,,
담신믄 각진 사모몌드를 보맜습니다. 담신믄 미제 돔그라미를 쓸 수 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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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듀오를..오랫동안 '사모'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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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복... 11시부터 10시까지 밥먹는시간 15분 제외하고 풀타임으로 백숙집에서 서빙 설거지 반찬준비 했음...

5시간 연속으로 내리 싱크대에 코박고 설거지하다 "ㅎㅎ 힘들지?" 하고 묻는 사모를 바라보는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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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모작과 실사모작...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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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모하는 사람은 바로 이곳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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