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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구울은 그냥 작품 자체를 너무 좋아했어서... 와..정말.. 첨부터 끝까지 충격의 충격이었던...ㅋㅋㅋㅋㅋ간만에 정발판을 사모으게 만들었던 작품... 그중에서 최애를 고르라면 역시 아리마 특등 아니겠습니까ㅏ...
#꧁༺ৡۣۜ͜͡♡ৡ흐iㄹr곤쥬ৡۣ͜͡♡ৡ༻꧂해시태그를_빙자한_팸홍보_보기_좋지_않네요
#평소에다준이를사모하고있었는데엔딩을계기로공개고백을하고싶다
안녕하세요 박진구입니다ㅎㅎ 흔적 주시면 무멘팔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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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다준이를사모하고있었는데엔딩을계기로공개고백을하고싶다
늦어버렷다 흐앙 후반으로 갈수록 접률떨어진 청아오너입니다.. 네 그 박장발장 맞습니다 ㅎㅎ.. 갓캐들 사랑해 오너님들 다들 수고하셨어요..흔적무멘팔
@nodontdraw 헤헤...,., 진낙님네 니노 넘 귀유어요 흑흑 니사모 그룹 만들어야겟는데요..(아님 이미 있나요...? 흑흑ㅎ긐ㅋ맴 ㅜ휴ㅠㅜㅋ♥♥♥♥♥♥♥♥♥♥
너에게 드리우는 노을이 내품안 해바라기처럼 연정을 잔뜩 머금은 연민이길바간다. 당신을사모합니다.
글 @ROSSY0323
그림 @TaeEon_Lee
한철 꺾인 해바라기 한움쿰을 안았다. 노을이 내려앉은 하늘을 뒤로 한채 눈물이 가득 맺힌채로 찾으려 들었다. 이 노을에 숨어 있을너를.
오늘 말복... 11시부터 10시까지 밥먹는시간 15분 제외하고 풀타임으로 백숙집에서 서빙 설거지 반찬준비 했음...
5시간 연속으로 내리 싱크대에 코박고 설거지하다 "ㅎㅎ 힘들지?" 하고 묻는 사모를 바라보는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