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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stillalone (🥺🥺..) 이런 곳이라 할지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이크를 위해서라면 희생제 안에 있는 갈고리도 저저전부 부술수 있을 저저저정도라고요. (달달) 희희 제가요 거추장스러운 건 만들지 못해서 사소한 것만 주는 것 같지만... 제이크 향한 애정 가득 담아서 (!!) 열쇠고리를 (!!!)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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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소개>
에리사(CV : 탄게 사쿠라)
북쪽의 마을에서 온 소녀. 친가는 목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동물들과 노는 것이 익숙하다. 푹신푹신한 것과 꼬리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도시 생활을 경험하기 위해, 이치혼시의 친척집에서 신세지고 있다.
"리사리사는 포이양이 있으니까 외롭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