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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화에서 노먼 슥끼다까라 대사치기 직전에 저렇게 눈 살짝 내려까는 느낌이 좋더라
(2화퍼렁배경 짜증나서 클튜로 색나누기하고 트위터 필터씌움)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마리미떼라고 한다. 뭐든 좋다. 2004년도에 이 애니를 본사람은 로자리오 하나쯤 가슴에 품고 있지 않을까? 솔직히 사치코님 와꾸가 너무 천재적이라 쇠르 오조억명 정도 거느려도 하루한번 얼굴만 보여주시면 큰 상일지도 모른다.
백합계의 조상님이자 시초인 작품
와라토모 - 輿水幸子(코시미즈 사치코) / (OST)THE IDOLM@STER(아이돌 마스터) CINDERELLA MASTER 020 輿水幸子 https://t.co/giT18owx8o
신여성은 19세기 후반 무렵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고등교육을 받은 유능한 여성들이었고, 서구의 사상을 가장 빠르게 접했다. 여성에 대한 억압과 가부장제를 비판하고 자유연애를 지향했다. 여성이 근대성의 체현자로 등장하자 이들은 방탕하고 문란하며, 사치스럽다는 편견으로 점철되었다
[RT💕]
마라탕을먹을땐 꿔바로우까지... 부득이 한 날엔 버스가 아닌 택시로... 소소한 사치를 위해 천천히 받는 원슬롯 커미션 열었습니다~ 공지확인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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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패키지에 홀려서 사고보니, 히토츠부 머스캣으로 유명한 쿄라쿠도의 것이었다. 겨울한정으로 나온 히토츠부노 시엔(紫宛). 포도 한알을 통째로 얇은 모찌와 설탕으로 감싼 화과자인데 맛이 아주 좋다. 포도를 그냥 먹을때보다 포도가 가진 자연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느낌. 사치하는 기분.
10월의 사치품이 필터샤워기라면 9월의 사치품은 이북리더기였다. 크레마 사운드업... 종이책이 산더미처럼 불어나서 이제 슬슬 전자책 읽어볼까 싶어 샀는데 아직까지 넘 유용하게 잘 쓰고 있구 기기도 넘 예쁘구. 전자도서관에서 책도 빌려읽고 책을 사도 종이책보다 저렴하구. 진짜 잘 샀다...
(약스포,,,,,,) 누르옷입고 사하무대사치는 쥬쿠
#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에게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_쓴다
심심해서 그려본 야무노마 사치코 만화.
이상, 11월만 가까워지면 바빠지는 옵스멜이 였습니다.
야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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