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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진페이 캐해석 번번히 실패하는 중... 날이 갈수록 뭐가 자꾸 갱신됨... 처음에는 추신남이었다가 경학때는 꼬질 고양이었다가 할신때는 방말남이었다가 어제는 사토 차 글러브박스에 낙서하는 장꾸남이었다가 오늘은 시도때도없이 좋아한다 고백하는 엑셀남이 되어버림... 얘는진짜몰까......
사토카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남자죽음을 맞이하면서도 꿋꿋했던 이 남자가 고작 가족이라는 말에 이렇게 눈이 시뻘개질 줄이야...
감정을 죽이고 사람을 해치는 훈련을 했던 아기사똬카이도 사실은 부모의 애정이 필요했을 것인디 ㅠ.ㅜ 이쪽도 몸만 큰 어린애나 마찬가지였을 것임...
★4 [목이 찢어질 것 같아!] 하나사토 미노리 (미스테리어스, 한정)
★3 [반짝반짝한 홍수!?] 키리타니 하루카 (해피)
각전 각후
내생각엔 마츠다는 원래 왼쪽처럼 존잘로 생겼는데 흔들리는 경시청에서는 사토의 회상으로 나오다보니 사토한테는 마츠다가 오른쪽처럼 쌉존잘로 보인 게 아닐까 뭐 어느쪽이든 둘 다 잘생겼으니 납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