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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 출간에 맞춰서, <중력의 임무>도 5년 만에 본문 내용을 싹 다듬고 표지도 새옷을 갈아 입으며 개정판으로 새로 선보입니다. 계약 기간이 끝났다는 얘기이고, 절판 없이 재개약을 했다는 뜻이죠. 외계 종족의 과학을 사랑하게 된 발리넌 선장의 모험을 기억해주세요.
7. 파데스 (제 1 우주, 인간)
평범하다면? 평범한 인남캐... 지만 키워준 사람이 평범하질 않았으니 외계해적단의 선장의 후계자로서 입양되어 키워졌다.
훗날 자신을 키워준 이를 계승해서 외계인으로 변모 하여 우주로 나갈 운명에 처해있음
살고있는 동네에선 분위기가 기묘한 소년으로 소문난 편.
덩어리 너무 귀여워 아르고노트 다 넣음
시스템멤버라 애들 먹여살리는 선장..
은발+빨강 롱코트 > 배드애스 (Ex. 단테, 던파 거너)
금발+빨강 롱코트 > 선속성, 불살주의 (Ex. 밧슈 더 스템피드, 에드워드 엘릭)
흑발+빨강 롱코트 > 미치광이 (Ex. 아카드, 후크 선장)
후크 선장
"얼굴이 시체처럼 핏기가 없으면서도 거무스름했다. 머리는 긴 곱슬머리였는데, 조금 멀리서 보면 검은 양초처럼 보였다. 머리카락만 빼면, 얼굴에서 험상궂은 구석을 찾기 어려운, 잘생긴 이목구비였다. 눈은 물망초처럼 파랬고, 깊은 우수에 젖어있었다."
소연선장님~개인적인 취향을 듬뿍담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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