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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셋쇼마루가 링을 만나기 전 생명을 하찮게 여기고 살육을 즐긴 대가로 지금 천벌을 받고 있다는 시각을 매우 좋아한다. 살생을 일삼았으나 너무나 약한 존재인 자기 반려의 목숨에는 하늘이 무너질 듯 굴며 어떻게든 죽음을 보류하려는 이중성도. 제 손에 묻힌 피와 업을 닦기위한 시련은 꼭 필요
삼국지 알못이라 찾아보진 않았는데
쇼마: 감녕
쿠로: 조운(상산 조자룡)
시호&겐부: 주유
사요코&키리오: 제갈공명
리츠코&스자쿠: 손권
이구나... 이제 보니 복식이 닮았고
셋쇼마루 독 속성이라 그냥 체액이 독이지 않을까 함... 조절가능한!
침도 독으로 쓸 수 있는데 자기 체면에 맞지 않아서 그렇지
쓰라고 하면 쓸 수 있을 거 같음... 셋쇼야...믿는다...!
셋링기반/ 카고메와 셋쇼마루의 가족겸 이해자 관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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