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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 놓고 나니 왠지.. 귀요미 연상시키는 야옹이였어😂 근데 이 게임 힐링게임 맞냐. 완전 야옹이 노동 착취 게임인데.. 야옹이들이 낮이나 밤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 해. 야옹이는 배 깔고 누워 딩굴딩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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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일 9권 표지 같은 구도인데 스미카가 선글라스랑 마술사모자 쓰고 카노코를 공중부양시키고 있고 카노코 시선 끝에는 미녀조수 히메가 화면을 등지고 서 있는 그림을 그려주세요"
평소에는 주위 사람들 막 나가는 거 방지하는 포지션의 캐릭터가 가끔 자기가 되려 급발진 해서 주위 당황시키는 그런 장면 귀하고 좋지 암
저 쫄바지 밑에서부터 센도 긴 손가락을 밀어넣고 밀어올라간다면...? 깜냥이 버둥대면서 손 밀어내려고하는거 다른 팔로 낚아채 머리위로 고정시키고.. 쒸익쒸익 센도 허벅지 끝까지 밀어올리다가 가만보더니 '찢어버리고싶다'함. 뭐라고? 깜냥이 깜놀하면 '하하 루카와 담부터 짧은거 입으면 안돼?'
석류가 얘 진짜 한번만 산책시켜보면 재밌겠다... 고집vs고집 산책하는 강아지와 산책시키는 돌 다 힘들텐데 구경하는 나는 재밌을듯... 석류 저쪽으로 가자고 해도 고집불통 콩이는 말을 안듣지요... 걷기 싫다하면서 집갈때도 가기 싫다고 고집을 부리는 콩이 산책.. 석류 진 다 빠질듯...
뇌피셜이긴 한데 내가 생각해도 진짜 그럴듯한 뇌피셜 같다고 느끼고 있음 왜냐면 위의 모든 가설을 만족시키는 존재가 이미 등장한 적 있거든
ㅡ인간 아님
ㅡ본 목적이 주술병기(각종 실험을 거쳤을 가능성 매우 높음)
ㅡ네크로니아 문명에서 살아봤음
진짜
이거 진짠가? 싶을정도라니까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