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정말루 에바는...아무리 일본이라도 가족끼리 보러가기엔 너모 머쓱터드힙니다.저 일본에 Q보러 갔을때 중학생쯤 되보이는 아들이랑 같이 온 가족이 있었는데 아들이 카오루 나올 때부터 표정이 급 안좋아졌음.이건 아빠가 너무했어 너무한 거야 🤧🤧🤧
https://t.co/fH7Ypa14a2
근데 또 우리 모로하 엄마 닮아서 아빠 조련 꿈나무라 말로 조련해서 아빠 풀어주는거 보고싶음
🍎: 아~ 그래도 내눈엔 아빠가 더 멋있지~ 삐지지말고 아! 아빠 아까 내가 주먹밥 만들었는데 너무 많이 만들어서 그러는데 같이 먹을래?
🐶: 뭐 그러면 하는 수 없지~ 내가 먹어주지
(단순왕 아빠야샤)
진짜 남의 집 애기들도 저렇게 소중하듯 내려놓고 안아줬는데 자기 새끼는 얼마나 귀하고 또 귀했겠냐고....그것도 사랑하는 여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하나밖에 없는 아이인데...이걸 송두리째 뺏은 선라는 진짜...후...모로하 애기때 분명 다정하고 좋은 아빠가 됐을 육아왕 이누야샤ㅠㅠ
아빠가 몇년전에 저 타블렛 첨샀을때 신기하다며 뺏어가서(?) 그렸던 그림.. 엄청 러프하긴 한데 색감이 개인적으로 맘에들었어서 아직까지도 저장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