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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프사로 신세지고 있는 사감님을 그려봤습니다😄 세이가 최애인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딱히 그런 건 아니고 탐라의 NPC가 되자는 차원에서 픽한 거였는데 알고보니 설정이...(후략) 달리 뭐로 바꿀지 모르겠어서 계속 신세지는 중입니다 ><
일주일이면 다 끝낼거
뒹굴거리며 그리느라 거의 2주동안 질질 끌고 옴ㅎㅅㅎ
촉진궁과 유관장인데 진궁이 뒤늦게 합류했더라도
가슴팍 번호는 0번 줬을듯
그리고 장비, 관우도 촉진궁하고
나름 잘 지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라 진궁쌤 급회춘
(알고보니 촉진궁 조련스킬 이미 max인 상태로 이직한거..
뜬금없이 태윶으로 클램프의 좋으니까 좋아AU가 빡 치고 갔다. 유진이가 우연히 만난 사람한테 첫눈에 반했는데 그 사람이 알고보니 새로 온 담임쌤이고 알고보니 옆집에 이사왔고 알고보니 정체가 ○○○○인거. 원 설정은 큰 저택에 혼자 살아야 하는데 유현이랑 뗄 수 없으니 같이 살아라.
고란이전 현대망상
거래처 사장님이 알고보니 고라니
막걸리집 사장 바우
고란 사장님. 귀도 포마드로 정리하시나요.
궁금하면 입 좀 벌려봐.
건빌다 리 1~8화가 고구마답답이 진행이였고
(캐릭터가 발암)
아니 왜 갑자기 수인캐들이 나오지? 했는데
알고보니 뭐뭐였고 갑자기 시리어스하게 툭- 나옴..
이제 잼있어질려니까 1쿨 끝났습니다 20년 4월에 봐용
이럼..시바거 ..
뭔가 1차 비엘 일러같은 다자츄 픽크루해봄
겉으로는 미인공이 알고보니 계략집착공이고
겉보기엔 뒤끝없이 강한 수가 순정있는거 좋은데 응? 다자츄네
한 27살쯤 다자츄 연애하는 모습이지싶음
[커뮤]
이 별
- 귀엽고 눈웃음을 잘 침
- 알고보니 살인마
- 손에 끼고 있는 반지는 안쪽에 침을 꺼냈다 뺄 수 있으며 독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