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안 라투디가 너무너무 귀여웠던 의불 낙서... 어쨌든 스트릿 뮤직 최고 중학생 안쨩 최고 정말 최고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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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의 이름을 모른다.
하지만 아주 좋아한다(번역이 맞나요?어쨌든 나는 그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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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만나게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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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모두 굿나잇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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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튼 이번에는 그냥 정줄 놓고 사이버=펑크 매직 더 개더리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나름 그 매직이 끝까지 쥐고 있던 어떤 선 "어쨌든 판타지~"을 놔버리는 블럭이다보니 오히려 더 과감하게 밈이니 뭐니 막 집어 넣고(도모 닌자= 슬레이어상!) 만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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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서 익명의 시비러가 등장한 것과 동시에 천팔을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뭔가 착잡하면서도... 어쨌든 감사의 누드에이프런 슨이를 그려보았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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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선글라스쓴 주하랑 셔츠입은 주하는
좀 오진다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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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미쳤지 능력선점 왜 이걸로했지 로그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흑호의 해라고...그것도 두마리? 어쨌든 응원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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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어쨌든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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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콘노논~ 좋은 12시 23분입니다~

저는 눈뜨자마자 밥을 먹으려고 해요! 왜냐면 배가 고프기 때문이죠🥴

어제는 하루종일 면을 먹었으니 오늘은 밥을 먹어보려고 해요! 아닌가? 고기를 먹으려나요??

어쨌든 오늘 하루 시작도 유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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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률 망한 테노 오너입니다...
모든 하록에 댓글을 달려고 까불었으나 그 대가로 모든 기력을 빼앗겼습니다 어 방금 좀 라임 있지 않았나요

어쨌든... 이런 저와도... 연공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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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장 이상한 그라맵밖에 안남아있잖아
어쨌든어제그리던거
오늘완성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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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2page
색기영 일러로 정신이 멍한데 어쨌든..
살이 확 빠지면 앉을때 엉덩이뼈가 배기더라고요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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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진 손가희 일댈대전 에피에서 금화주 말리러 나올 때 뭐라 하고 나왔는지 궁금하다... 저거 말려야 하는 거 아냐? 이런 대화 하고 나왔는지 아니면 따라 나갔는지 아니면 본인 판단 하에 나갔는데 둘이 나갔는지
어쨌든 저렇게 자투리로 나오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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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처음엔 기본 모델에서 조금 변형만 시킨 제대로 된 녀석이었는데요...
어쨌든 제가 움직이는 캐릭터라 스스로 투영된다 생각하니 괴리감이 엄청나서 기분 나빠졌지 뭡니까...
그래서 바꿨더니 얘는 또 불쾌한 골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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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에 준 공식 부녀일러가 저모양이라 전혀 예상을 못하겠지만 어쨌든 링 주도하에 애비마루가 딸들 안아주는 장면 하나는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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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형제의 책상 서랍 안에 5달러가 있다. 가져갈까?

("그만둔다"를 고른다)
* 어쨌든, 당신 것이 아니니까.

("가져간다"를 고른다)
* 당신은 주저하며 5달러를 "빌렸다".

("가져간다" 후 다시 책상을 조사한다)
* (이미 충분히 가져갔다.)

괄호있음과 괄호없음 차이가 매우 흥미롭게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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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힌들이 오너입니다! 저도 전투로그 짜 오고 싶었는데 그리기 애매해서 못 그린게 한이네요.. 어쨌든 우리 애 잘 놀아주셔서 감사하고, 흔적을 남겨주시면 팔로우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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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꼭 이렇게 뛰어가는 연성을 그려야 직성이 풀리나 봐 ㅋㅋㅋㅋ
좀 발랄하고 촌스러운 제목 붙이는 거 좋아함ㅋㅋㅋ 검계집안 사랑걸렸네라던가 우당탕탕 도축일기 뭐 이런 거...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요즘 나오는 내용을 보고 있으면, 범이 금후 들고 튀는 것도 보고 싶어짐. 러브러브 야반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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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의※

여기가 드림곈데 드림 주의 붙이는거 조금 웃프긴 한데 어쨌든 어제 낙서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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