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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tigers in the taekwondo class 힘과 의욕이 넘치면서도 산만하고 띠는 늘 풀리고 한번씩은 엄마아빠를 찾는 태권도 유아반 아이들 🥋 🐯
혐생에 지쳐 자려고 했는데 채팔엄마가ㅠㅠㅠㅠㅠㅠㅠㅠ 만생종 3연참에 이벤트 뭔데🥹🥹 이런데두 안보냐구 제발봐😭 채팔이 채고야 사랑해 평생채팔단ㅠㅠㅠ
해준이도 아직 엄마의 사고에 대한 게 해결이 안 됐는데 이렇게 묻어두고만 있는 걸 항상 끄집어내는 게 은영이다… 결국엔 해준이도 오늘의 은영이처럼 은영이랑 애들의 도움을 받아서 엄마의 사고와 관련된 걸 이겨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원히 묻어둘 수 있는 건 없으니까🥹
루가딘 부녀 그린김에 올리버네 모녀도 그려봄..
나름 닮은 모녀 허허
티내진 않지만 속으로는 굉장한 딸바보인 엄마입니다..
밖으로는 좀 엄격해서 올리버가 쫌 무서워하긴해
철대만) 이마에 두툼한입술 폭신하게 내려서 모닝뽀뽀로 아침에 깨워주는 박철. 근데 마냥 친절한건아니라 엄마타령하는 날엔 두번은 안깨워줌.
쿠쿠:: 형님, 요 사진 어따 두면 됨까??
카게:: 아부지 방에다 둬, 매일 엄마 볼수 있게.
쿠쿠:: 언제쯤 밖에 나오실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