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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반가워, 나는 롤랑이야!🐶
엄마가 이상한 마법에 걸렸어...
대사제님을 만나 엄마를 되돌려 달라고 할 거야!
...하는 김에 다리도 길어지게 해달라고 해볼까?"
🐕롤랑과 함께 모험을 떠나요!
🐾사전예약 진행 중!
▶️iOS : https://t.co/KW2RFXP9lz
▶️AOS : https://t.co/gwd1BGEPxi
옛날옛적 짓시에서 조금 상상했던 소연다온 2세
아빠 닮았는데 성격은 엄마랑 비슷한 녀석이라, 다온이의 미소와 소연이의 냉정함이 합쳐져서 웃는 얼굴로 팩폭날리는 아이입니다.(부모님이라도 예외 없음)
"자신과 닮은 얼굴에게 설교당하는 기분은 어떠신가요, 아버지?"
라는 느낌...
구사오 엄마 죄송해요🧎♀️🧎🧎♂️
완결 후에도 많이 바쁘신거 알아서 부담 주기 싫었는데 결국 이런 짤이나 쪄옴ㅠ
그치만...난...위편 없으면 안되는걸🥹🔫 ...주륵 ...
범건우 여의준 내 눈앞에서 영사해 ...
위험한 편의점 돌아오ㅏ... 제발 ...ㅠ
Little tigers in the taekwondo class 힘과 의욕이 넘치면서도 산만하고 띠는 늘 풀리고 한번씩은 엄마아빠를 찾는 태권도 유아반 아이들 🥋 🐯
혐생에 지쳐 자려고 했는데 채팔엄마가ㅠㅠㅠㅠㅠㅠㅠㅠ 만생종 3연참에 이벤트 뭔데🥹🥹 이런데두 안보냐구 제발봐😭 채팔이 채고야 사랑해 평생채팔단ㅠㅠㅠ
해준이도 아직 엄마의 사고에 대한 게 해결이 안 됐는데 이렇게 묻어두고만 있는 걸 항상 끄집어내는 게 은영이다… 결국엔 해준이도 오늘의 은영이처럼 은영이랑 애들의 도움을 받아서 엄마의 사고와 관련된 걸 이겨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원히 묻어둘 수 있는 건 없으니까🥹
루가딘 부녀 그린김에 올리버네 모녀도 그려봄..
나름 닮은 모녀 허허
티내진 않지만 속으로는 굉장한 딸바보인 엄마입니다..
밖으로는 좀 엄격해서 올리버가 쫌 무서워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