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라한테 내옷 입혀봤는데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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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까 고민 하긴 했는데 한동안 엔칸토 덕질 할거 같아서 트친소를 열었습니다 최애는 루이사에요 장르계는 아니라 사담도 좀 있습니다 흔적주시면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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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그냥 루이사 그리기로 채색 공부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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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로]
@: 누나라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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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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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에타네 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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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단편 애니 너구리가 주인공인데 너무귀엽고 걍 눈물나서 울엇음 엔칸토 가좍들보다 너구리가 더 낫더라 너구리는 자아성찰을 하고 상처를 되물림하지 않겟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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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평소에도 떡대여캐 등짝 겁나 좋아해서 맨날 자캐들도 등 겁나 그리는 사람이라 루이사 클립을 보고 엔칸토를 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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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루이사!

나는 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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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2회차뛰고 그린 이사벨라...완벽하게 우아한 모습도 좋지만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도 넘 좋았다 ㅜㅜ
**스포 선인장 피워낼 때 넘 깜찍하고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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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왜 안보지? 이 둘의 캐릭터가 얼마나 잘 구축되어 있는지 그 서사를 영화관에서 확인 안하고 싶단 말임? 상이한 외모의 이 두 여자가 각가 어떤 억압을 가지고 있고 그 억압을 어떻게 해소해나가는지 궁금하지 않단 말임? 어떻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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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어어 좀만더 힘내서 엔칸토도 보고올게요... 영화보기도 버거운 신체와 정신 같으니... 하지만 일단 보고싶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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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칸토 봤다
아이 마리 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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