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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Phantom!
나에게는 오페라의 유령보다 박효신의 뮤지컬 팬텀이 더 익숙하다...
예전에 그렸던건데 갤러리에 없길래 ㅠ
타카무라 메이 역 타카모리 나츠미(코토리 유카 명의)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마에카와 미쿠
・탐정 오페라 밀키홈즈 시리즈 - 엘러리 히메유리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 카미이구사 미사키
이것도 재업. 전에 그렸던 리의 항해일지... 에 낙서 추가. 장르는 스페이스 오페라. 배 병신같이 모는 함장때문에 죽어나는 엔지니어들... 중에서도 일등 엔지니어 리가 쌍욕하는 만화.
민초코코 할로윈 AU 만화 1... 오페라의..유령이니까.... 그..... 헤... 민초코코 책 한번 내고 캐 해석이 망했다고 합니다~~^0^*/
브라이스는 설정제공자 타블님 아나그램
오페라는 눈이 오페라색이라서
보르조이는 아프간하운드는 좀그래서
홍은 빨개서 세실은 하얘서
하운드는 개같아서 울프는 개는 아닌데 개같아서 #자캐_이름뜻_유래_어케지었어빨리불어
요즘 노동요대신 EBS의 낭독 a,b 오페라의 유령과 죽은시인의 사회를 듣고있는데 참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ㅠ생각난김에 예전에 그렸던 팬텀과 크리스틴도 올려요!
http://t.co/b76xajniJp
1897년 비엔나 오페라궁전에서 초연된 발레, Braut von Korea의 의상도안입니다. 물론 총 312벌의 의상이 쓰였다고 하지만 현존하는 도안은 이게 유일하죠.
http://t.co/oIQl7bOpLd
개인적으로 저 촌스러운 오페라색을 정말 고급스럽게 그리는 분은 코바야시 토모미씨라고 생각합니다. 오페라색을 저렇게 치덕치덕 쓰시는데 왜 촌스럽지가 않지??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