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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에서
비온후 작가님의 <구름이 피워낸 꽃>이
E-IP 어워드 토리코믹스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이름뿐인 왕녀에서 진정한 왕녀로!
아름다운 연꽃 아래 가려진 궁중 로맨스
<구름이 피워낸 꽃>은 매주 일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만날 수 있어요 :)
https://t.co/un8Yili9vV
이거 보고 로잘케일이 떠오른 나는 처돌이 인가요.. 암튼 로잘린이 왕녀자리 내려치운다고 몸만 온거라 로브 단벌인거 보고싶다. 그래서 케일이 로브나 클로크 사러가자고 둘이 외출하고 로잘린은 오랜만에 맘편히 쇼핑해서 신났음 좋겠다
보고 싶은 장면은 로잘린이 클로크 입고 잘
악의 하인 실트인데 영업 좀 하자면 루시페니아 오만의 왕녀이다 악의 딸 오지고 오지는 릴리안느 루시펜 도토리슈 폐하를 파보시는 건 어떠세요?
"무서워. 그는 날 죽이려 할 거야!"
멸망한 엘파사 왕국의 '노예 출신' 왕녀 베아트리체는 제국의 노예로 끌려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알렉산드로 대공의 눈에 띄게 되는데...!
웹툰 #베아트리체 7월 1일 00시 #카카오페이지 https://t.co/jZpaquno4j 론칭!
#마셰리 #Cierra(@nenecierra) #디앤씨웹툰
암살자를 쫓다가 수상한 놈을 잡았더니, 서제국의 황태자라고?
“나와 거래를 하자, 왕실 기사 씨.”
“어떤 거래?”
“난 그대를 원해.”
왕녀임을 숨긴 키아라와 황태자임을 숨긴 하리어드의 로맨스!
임서림 작가님의 <키아라의 이중생활> 단행본 출간 기념 십오야 신간 파티!
https://t.co/nGqoYMtV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