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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맹하게 떡 먹고 있는 모습 보면 빼앗아 가고싶게 생김
2. 그림 전체를 보면 토비오 사람들 하는 일에 별 관심 없고 떡만 우물우물 먹고 있음 > 챙겨주고 싶음
3. 오이카와는 혼자서 떡 잘 먹고 노는 토비오 챙기고 싶다는 마음과 맹하게 떡 먹고 있는 애를 괴롭히고 싶다는 마음이 혼재한 것
이거 너무 괴담부 친구들이어서ㅋㅋㅋ 그렸다네요. 친구들 그리는거 넘 즐거워!
맨 오른쪽에 란이는 제가 그렸지만 저도 귀엽다구 생각중(우물우물 왜 사람을 찔러??)
조만간 수지가 소현이한테 궁금한걸 물어보러 가지않을까 싶다
"중요한말은 무엇하나 못하고
이렇게 우물쭈물,안절부절못하는 내자신이 싫어 소현아..
소현아 무슨일인거야?
물어보면 안되는일이란건 알고있어,
내가 개입하면 안되는일이란건 알고있는데 나,알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