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 화요일에도 지각하면

- 너.. 집이 어디야~~? 그치등교흐즈~💢💢

집까지 가서 끌고 오는 게 낫겠다고 생각한 미애
서지수가 쿨하게 주소 알려주길래 집 찾아가는데 우연치않게 집안 사정까지 알아버려서 둘 만의 비밀 생기는 짓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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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심장에 무리가 가는 연출은 매우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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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 보다가 던졌었는데 우연히 결말보고 충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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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빠 인생 29년, 하필이면 오랜 남사친 한지후에게 빠지다니 ( ºΔº )
우연히 지후의 선명한 존재감을 본 시작된 짝사랑. 금방 정리될 거라고 생각한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작가님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ღ˘‿˘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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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10/18 화요일 저녁, 김초엽 소설가의 첫 에세이 『책과 우연들』의 첫 북토크가 땡스북스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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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평생 함께하고 싶습니다.”
5년만에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
하지만 서율은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또 다시 도망치고 마는데……😥
과연 우리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작가님의 <이번에는 닿기를>❣
지금 에서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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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이후의 점프 날리기 공격
기술명: 블랙 킥

랄프와 클라크의 모션이 미묘하게 다른데, 실은 같은 기술명입니다.

가면라이더 BLACK이 사용하는 라이더 킥을 의식한 것 같습니다

우연일 것 같은데 2003년에 출시된 '가면라이더 정의의 계보'라는 게임에 '라이더BLACK킥'이란 필살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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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내가 판단해서 내린 결정이야."

고등학생이지만 이름을 날리고 있는 대 배우.
모든 결정권이 엔터테이먼트 사장에게 넘겨져있어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을 때 우연히 사장의 팰리스에 들어가고 괴도단에 의해 페르소나를 각성한다.

(@ camcam_cm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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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오늘 산에 가서 코스모스나 개망초 등의 가을 꽃을 많이 보고 왔는데, AI는 어찌 알았는지 그림에 꽃을 수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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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잉섭🐰과 늑우연🐺

🤍 님 커미션🤍
널한입에치즈처럼집어넣을테다님이 그려주신 우섭 넘 기엽조., 무슨 착장인지 알아보시겠나요~?

🚫🚫저장 및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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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도서 MD들이 선정한 오늘의 책을 소개합니다!

📖<슬픔이 택배로 왔다>
📖<책과 우연들>
📖<눈감지 마라>
📖<저스트.킵.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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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블락 당할ㄹ 탐라에서 우연히 본 니트 옷(?) 입은 딸램 그림....근데 가슴 그리는걸 좋아하는 음침 오타쿠로써 참지 못했 아 이런거 그리지 말까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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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수난시대(1)
최인섭 좋아하는 거 이우연한테 들킨 뒤로 영문도 모르고 가시방석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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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네이버 웹툰 <안녕, 나의 수집> 완전 나한테 필요한… 웹툰 같네… 초 맥시멀리스트 어릴때부터 수집이 취미던 작가 본인 얘긴데 결국 수집품을 다 버리고 나눔하고 팔기로 하면서 수집품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하나씩 풀어놓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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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일 잘하는 째사원 이우연 팀장님 앞에서만 뚝딱거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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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그림그리고싶어서 키워드 뽑다가 나온 인형, 바다, 홍차 키워드로 그린 그림
홍차상어?에요 우연히 나온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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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나의 것> 26화 올라왔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우연이의 단짠단짠 하루...즐겁게 봐주세요❣️

정식 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코미코: https://t.co/qL4g3Kbr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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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에서 우연히 귀여운 아동복 시리즈를 봤고 '와 그려보고싶다' 라는 무의식을 거쳐 얼레벌레 어떻게든 완성...
어르신들의 의상에서 조금씩 포인트를 따와서 디자인을 해봤고 결론은 간만에 유화툴로 배경 그렸더니 손목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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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아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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