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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자기 웃긴거 생각남..플레크 진짜 애기시절
어릴땐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막 가지고싶은것도 못가지고 그랬는데 그게 뒤늦게 아빠가 한이 맺히셨는지
술마시고 성인된 플레크한테 곰인형 이런거
사올거같아서 웃김..아니 아빠 이게 언제적 이야긴데..
하면서 인형같은건 그냥 보관하는데
트램
6장 바루 모두 의심할 때 분명히 다들 최고로 음흉하고 사악한 표정 짓고 있던걸텐데도 리아랑 베티 너무 동글토끼라서 너무 웃김
얼굴에 음험한 그림자 하나 없다고요
저번 콜라보 때는 셰프복 / 서빙 직원복이라 뭐 어느정도 가르기라도 해봤지 이건 그냥 예쁜 애들 다섯 모아다가 KFC 얼굴 마담 시키는 거 아니냐고요 나는 슈 야미노 포니테일이 공식으로 나올 줄 몰랐다 나 정말 심란해... 와중에 군주님 컬러감 깔쌈해서 개잘어울리는 게 진짜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