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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짤 발견햇다 흑흑.. 몇년전엔 레이어를 몇백개씩 쓰고 그랬는데, 원레이어 작업햇을때 수정의 용이함을 깨달은 뒤로는 레이어를 그닥 쓰지 않게됨. 레이어관리 너무 어려워
무의식의 극의 완성형이 공개됐을 때 그렸던 걸로 기억한다. 무채색, 특히나 흰색, 회색은 너무 다루기 어렵다. 처음으로 해본 원레이어 방식.
큰일이 났다..폰으로 어쩌다 원레이어로 작업하고 있는데 리바이의 얼굴이 태닝이 되었다
피부톤을 밝히려면 그림을 엎어야한다(근데 엎긴 시르다)
결론:리바이 얼굴이 태닝이 되었다.....
8. 드디어 보스 둘이 완성되었습니다. 효과 빼면 죄다 원레이어입니다. 예... 수작업도 아닌데 왜 그랬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저 최대한 제 자신을 갈아넣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첨에 그린것보다 작품 느낌에서 더 멀어진듯 해서 아쉬웠습니다.
4. 끄적였던 거에서 좀 더 발전시켜서 아예 불타는 도시의 골렘처럼 그렸는데, 문제는 전부 원레이어... 에... 다시 말해 배경이랑 골렘 죄다 원레이어였다... 이말입니다. 나는 그러지 말았어야 했지만 결국 정신 안차리고 말게 됩니다.
그리고있는걸 조금씩 올리는 이유는...너무 힘들어서...
브헤헤에...우에에ㅠㅠ...갑옷 어려워.. ㅠㅠㅠ천 어려워ㅠㅠㅠ머리카락 어려워ㅠㅠㅠㅠㅠㅠ 왜 원레이어야 선따서 하고싶어ㅠㅠㅠ